[신간] ‘포비아 페미니즘’ 전자책 출간

<포비아 페미니즘(박가분 / 인간사랑)>은 지난해 ‘메갈리아·워마드’ 논란과 ‘강남역 사건’에서 출발해 ‘DJ DOC 여혐 논란’에 이르기까지 타인에 대한 공포와 혐오감을 자극하는 최근 페미니즘 담론의 조류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리얼뉴스>의 칼럼을 묶어낸 책이다.

포비아 페미니즘(박가분 지음 / 인간사랑 출판)

국내의 저명 페미니스트 상당수는 메갈리아·워마드의 혐오발언을 정당화하며, 잘못되거나 왜곡된 통계를 인용하며 확산시켰고, 남성 전반에게 ‘잠재적 가해자’ 혹은 ‘혐오주의자’ 낙인을 가하며 성별 대립 프레임을 고착화시켰다.

이처럼 남녀 간의 혐오감과 공포심을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부추기며 실제의 사회문제를 외면하는 경향을 비판적으로 지칭하는 용어가 바로 ‘포비아 페미니즘’이다.

 

지난해 9월말 출간된 ‘포비아 페미니즘’이 최근 전자책(e-book)으로도 출간돼 현재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1만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