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의 모순, 가장 ‘젊은 후보’의 가장 ‘고루한 지도자관’

안희정의 모순, 가장 ‘젊은 후보’의 가장 ‘고루한 지도자관’

언젠가 김부겸이 아니라면 안희정을 지지하겠다고 페북에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오래전은 아니고 불과 몇 달 전이었다. 다만 이제 담론을 넘어 무엇을 실천할지 각론 제시를 주문했다. 바뀐 패러다임에서는 거대담론으로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가 아니라, 현안에 분명한 해법을 가지고 잘 대응하는 일 잘하는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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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공무원 81만 채용’ 현실성 있는가?

문재인의 ‘공무원 81만 채용’ 현실성 있는가?

안희정의 대연정 발언은 정서적 분노를 자아내지만 실현 가능성은 별로 없는 데다가, 그것이 국가를 당장 망하게 할지 어쩔지는 모르는 일이다.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 그 발상의 위험성과 태도에 대해서 수차례 세게 비판했다) 관련 기사 안희정의 대연정, 무엇이 문제인가? 그런데 사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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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의 대연정, 무엇이 문제인가?

안희정의 대연정, 무엇이 문제인가?

이 글은 어쩌면 안희정 지사에게 하는 마지막 충고일지 모르겠습니다. 1.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 발언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이틀 후 나온 그의 해명도 틀렸습니다. 그가 연정과 협치의 의미를 몰랐을 리 만무합니다. 100석에 근접하는 실제하는 정당이며, 10%건, 20%건 국민의 지지가 분명히 있는 정치세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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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그 이후

촛불, 그 이후

역사적으로 이런 혁명은 없었다. 겨우내 광화문을 밝힌 촛불은 95% 국민의 응축된 의사표현방식이다. 그곳에 100만명이 참석했느냐, 200만명이 참석했느냐를 따지는 것은 그러므로 어느 순간부터 무의미해졌다. 95% 국민 중 그저 조금 더 가깝고,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들이 조금 더 열정적 의사 표현을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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