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아시아 1위·세계 10위’

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아시아 1위·세계 10위’

한국이 유엔개발계획(UNDP) 발표 2015년 기준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인 1위와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21일에 나온 이 발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다음날인 22일 홈페이지에 참고자료로 게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이 최고 수준의 성평등국가라는 획기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성계는 어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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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애호박 대첩’이 보여주는 넷페미니즘의 민낯

유아인 ‘애호박 대첩’이 보여주는 넷페미니즘의 민낯

싸움의 발단, 애호박 커뮤니티마다 배우 유아인으로 연일 화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 오후 유아인을 언급한 ‘애호박’ 트윗에서 시작됐다. 한 트위터 유저는 “유아인은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좋은 사람, 친구로 지내라면 조금 힘들 것 같은 사람. (중략) 냉장고 열다가도 채소 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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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필자는 일관되게 현재 국내 페미니즘의 전개 흐름에 대해 명확하게 잘못됐다는 칼럼을 수차례 썼다. 이런 추세를 만든 가장 큰 요인으로 진보 식자층 페미니스트, 대다수 진보언론의 부추김이며, 향후 이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한, 극도의 여성우월주의와 극도의 남성혐오를 내세우는 메갈리아·워마드 출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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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와 쇼타, 콘셉트는 다르다?

로리타와 쇼타, 콘셉트는 다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는 워마드 회원이 아동 성폭력 범죄 행위를 저지르다 호주 연방경찰에 체포된 사건으로 시끌벅적하다. 이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4시 31분 남성 혐오 사이트 ‘워마드’에 ‘하용가젠신x자59’라는 닉네임 사용자가 호주 남자아이를 성폭행했다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당시 글쓴이는 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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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메갈‧워마드 옹호자는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메갈‧워마드 옹호자는 어디로 갔을까

네티즌 활약으로 아동성범죄 성향의 워마드 회원 붙잡혀 21일 호주 현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재한 워마드 회원(닉네임 하용가젠신병자59)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호주 북부의 아동학대방지 합동수사대에서 이 27세 한국인 여성을 다윈시에서 체포했고, 그는 곧이어 아동 학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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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의 트랜스젠더 발언, ‘개인적 일탈’일까

한서희의 트랜스젠더 발언, ‘개인적 일탈’일까

트랜스젠더가 불편한 한서희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협의로 입건된 이후 ‘페미니즘 선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서희에게서 나온 트랜스젠더 관련 발언이 최근 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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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정말로 성평등 지향할까

페미니즘, 정말로 성평등 지향할까

남성: 다리와 다리 사이에 덜렁거리는 살덩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온 우주로부터 환대받는 존재. (중략) 촉망받는 남성이라면 성범죄자가 되더라도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도록 온 인류가 힘써준다. 태어남과 동시에 무료 자동가입 된 남성연대에서 온 힘을 다해 도와주러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은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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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개발자 내분 ‘워마드’, 증거인멸·사이트 폐쇄 시도

운영자-개발자 내분 ‘워마드’, 증거인멸·사이트 폐쇄 시도

페미니즘운동 최전선 활약을 자부하던 온라인 최악의 남성혐오 웹사이트 ‘워마드’가 자중지란으로 홍역을 치뤘다. 남성혐오의 원조 ‘메갈리아’에서 내분으로 분리된 워마드는 2016년 1월 온라인 카페를 개설, 올해 2월 초 정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극단적인 남성혐오 막말을 무수히 남발하며 활동했다. 최근까지 회원 3만2000여명에 달했던 워마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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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옹호자는 사실상 남성 우월주의자

미러링 옹호자는 사실상 남성 우월주의자

페미니스트에게도 곤혹스러운 메갈리아·워마드 작년 전 사회적인 논란을 확산시킨 메갈리아·워마드는 어떤 측면에서는 페미니즘 진영에게도 곤혹스러운 존재이다. 이들은 성소수자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인·비정규직 등의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혐오발언을 일삼는 세력이며(자세한 내용 <포비아 페미니즘> 참조) 현재에도 이들이 확산시킨 밈은 인터넷 게시판과 SNS에 광범위하게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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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당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에 ‘기울어진 운동장을 전제로 하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이슈가 됐다.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공유를 한 이 글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사실 페미니즘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여성차별 근거로 쓰이는 ‘떡밥’ WEF의 성차별지수나 임금 격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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