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없다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스북에 ‘기울어진 운동장을 전제로 하는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이슈가 됐다.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공유를 한 이 글은...

시대착오적 페미니즘, 최대 피해자는 젊은 세대

우리 사회를 떠도는 ‘양성 간의 혐오 전쟁’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SNS상의 남혐·여혐 논쟁으로 커지면서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사회적 전개에는 반드시 사회적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워마드의 분열과 트위터 마이너갤러리 탄생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지형도에 작지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이 중 주목할 만한 변화는 워마드 사이트가 내부갈등으로 분열됐다는 것이다. 지난달 해외 서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워마드가...

신화가 된 페미니즘

여성혐오는 성별이원제 젠더 질서의 깊고 깊은 곳에 존재하는 핵이다. 성별이원제의 젠더 질서 속에서 성장하는 이들 가운데 여성혐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중력처럼...

천만 관객 ‘택시운전사’ 어쩌다 여혐논란 영화 됐을까

문화 권력에 취한 일부 여기자들의 사전검열 타당한가 최근 천만 관객을 넘은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이 화제다. 각종 연예프로그램과 신문에는 영화 속 주인공과 현실 속 김사복이...

위례별초 페미니스트 교사가 논란이 된 이유

논란 이후의 찬반양론 위례별 초등학교 최현희 교사의 <닷페이스> 인터뷰가 나간 이후 그는 커다란 논란에 휩싸였다. 최 교사는 인터뷰에서 ‘페미니즘 교사가 필요하다’면서, ‘남자아이들이 운동장을 독점한다’는 무리한...

극단주의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 파시즘’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68운동을 통해 ‘진보 파시즘’ 바라보기 유령 하나가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을 둘러쓰고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이라는 근거 없는 질서를 강요하며 이 맥락들을...

불륜과 살인으로 점철된 ‘레이디 맥베스’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영화 리뷰 <레이디 맥베스> 요즘 개봉한 영화 중 호평 일색인 <레이디 맥베스>는 페미니즘으로 포장하기 딱 좋은 스토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평가에...

위례별 초등교사, 메갈리아 ‘남성 혐오’ 리트윗 물의

온라인 혐오 발언으로 남녀 간의 대립이 극심한 상황에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페미니즘 옹호 동영상을 제작하고, 메갈리아의 남성 혐오 트윗을 리트윗하는 등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기존의...

[카드뉴스]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다

국내 페미니스트들은 페미니즘의 역차별이나 과격성이 문제 시 될 때 마다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저건 진짜 페미니즘이 아니야. 일부의 문제로 페미니즘을 매도하지 말아줘." 요즘은 심지어 한국의 페미니즘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