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몰락

한겨레의 몰락

[독자기고] <한겨레>가 처음 창간됐을 때의 신선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해직 기자들이 모여서 만든 신문, 독재 권력에 맞서서 할 말은 하던 신문, 우리나라 최초로 가로쓰기 판형을 도입한 신문, 최초의 한글 전용 신문 등등 <한겨레>가 최초 또는 최고라고 가지고 있는 타이틀은...
read more
한겨레, 젠더감수성 이전에 ‘인권감수성’부터 길러야

한겨레, 젠더감수성 이전에 ‘인권감수성’부터 길러야

<한겨레>의 워마드 변호 기사를 읽고 워마드 변호로 일관한 <한겨레> 일명 호주국자라는, 워마드 회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으킨 아동 대상 성범죄 논란이 뜨겁다. 이 와중에 <한겨레>는 워마드를 비롯한 혐오세력을 두둔하는 기사를 게재해 논란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관련기사 ‘아동 성폭행 파문’ 워마드···‘미러링’ 사라지고...
read more
‘한경오’를 위한 조언 ‘겨울이 오고 있다’

‘한경오’를 위한 조언 ‘겨울이 오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한경오(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이 개혁 성향의 시민들에게 수많은 비판과 함께 외면을 받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원적으로 변화한 언론 지형과 높아진 시민 의식에 발맞추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점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read more
한겨레 양상우 사장 “장례식장 밖에 있는 언론사와 접촉하지 마라”

한겨레 양상우 사장 “장례식장 밖에 있는 언론사와 접촉하지 마라”

<리얼뉴스>는 어느 언론사도 보도하지 않은 ‘한겨레 폭행치사사건’을 3회에 걸쳐 보도했다. 1회 한겨레 살인사건, 보도 자제 요청 당연한가 2회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3회 한겨레의 ‘폭행치사사건’ 입장, 한겨레로 반박하다 <한겨레>는 본지의 보도(2회) 때문에 한겨레신문사가 유무형의 피해를 보았다고 항의하는...
read more
한겨레의 ‘폭행치사사건’ 입장, 한겨레로 반박하다

한겨레의 ‘폭행치사사건’ 입장, 한겨레로 반박하다

본지 보도에 <한겨레>가 입장을 밝혔다. <리얼뉴스>가 지난 12일 게재한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기사에 대해 <한겨레>가 자사의 입장을 이메일로 보냈다. 관련기사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한겨레>는 “사실관계가 다른 해당 보도로 인해 한겨레신문사가 입은 유무형의...
read more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사람을 옆 테이블 의자에 밀쳤는데 죽었단다. <한겨레> 폭행치사사건에 대한 자사 기자의 주장이다. 밀쳤을 뿐인데 사람이 간 파열로 사망할 수 있을까.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지난 7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425호에서 열린 재판에서 <한겨레> 동료 기자 폭행치사사건의 진상이 드러났다. 오전 10시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read more
진보언론의 ‘문재인 흔들기’ 돌입

진보언론의 ‘문재인 흔들기’ 돌입

5월 장미 대선이 문재인 후보의 일방적인 독주 끝에 싱겁게 끝났지만 대선 기간 제기됐던 여러 가지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한경오(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의 ‘문재인 죽이기’ 논란이 사그라들기는커녕 더욱 활활 불타오르고 있다. 무엇보다도 참여정부 때 이들 진보언론이 보수언론보다 더 ‘노무현...
read more
한겨레 살인사건, 보도 자제 요청 당연한가

한겨레 살인사건, 보도 자제 요청 당연한가

지난 22일 믿기 어려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겨레> 선임 기자들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인 끝에 한 기자가 다른 기자를 폭행해 죽였다는 것이다.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2시 30분경 서울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 사이에 시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안아무개 기자에게 폭행을...
read more
시사인의 영혼 없는 사과

시사인의 영혼 없는 사과

진심 어린 사과라면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상대가 어떤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지’를 말해야 한다. 아무런 내용도 없고 단지 사과만 한다면 그 사과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까.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고통받은 주변국에 일본이 사과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주변국에...
read more
시사인, 만평으로 고 최동원 선수와 유가족 비하

시사인, 만평으로 고 최동원 선수와 유가족 비하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한 만평이 프로야구 스타 고 최동원 선수와 그의 어머니를 희화화해 독자와 시민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시사인> 홈페이지에 ‘역전위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만평은 제19대 대통령 선거 과정을 야구에 비유했다. 만평 첫 컷에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캐릭터가 마운드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