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합격자, 평균 2년2개월 준비에 월 62만원 지출

공시합격자, 평균 2년2개월 준비에 월 62만원 지출

국가공무원 합격자 1065명 71.2% ‘가족 등이 비용지원’ 공무원시험 합격자들은 시험준비 기간에 주거비·식비·교재비·학원비·용돈 등으로 월평균 62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에는 가족과 함께 지내 주거비를 지출하지 않은 사람도 많아 자취생의 경우만 따지면 월평균 지출비는 100만원 안팎으로 훌쩍 올라간다. 공무원시험 준비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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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징병의 전제조건

양성징병의 전제조건

최근 청와대에 남녀의 동등한 병역의무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청원 동의자는 현재 10만명을 돌파했다. 일정 수 이상의 동의를 받은 청원에 답변하기로 한 청와대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청원에 대해 일각에서는 모병제가 더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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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진 교사 죽음으로 내몬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를 고발합니다

송경진 교사 죽음으로 내몬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를 고발합니다

고 송경진 교사의 미망인 강하정씨가 지난 12일 다음 아고라에 ‘직무태만, 직무유기, 권력남용을 일삼은 교육행정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수많은 네티즌으로부터 응원 서명을 받고 있다. 전문 고 송경진 교사는 30여년 간 제자를 사랑하고 아끼며 ‘지식전달’이 아닌 ‘참교육’을 해온 훌륭한 교사입니다. 제 남편이라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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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 책임은 ‘부정’ 은폐는 ‘교육’

집단주의, 책임은 ‘부정’ 은폐는 ‘교육’

최근 대학 캠퍼스에서는 여러 사건이 터지고 있다. 아마도 새 학기인 3월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아재스러움으로 이야기하자면 벌써 세월은 흘러 IMF 외환위기 즈음에 태어난 사람들이 이제 대학에 입학하는 시대가 됐다. 필자가 대학에 입학할 때 캠퍼스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부분 학교는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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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차상위 9% ‘중산층’, 개혁 주체이자 ‘대상’

소득 차상위 9% ‘중산층’, 개혁 주체이자 ‘대상’

[독자기고] 정의당 홍용표 당원 소득 차상위 9%는 개혁의 주체이자 ‘대상’이다. A와 B가 둘 다 문제인데, A(최상위 1%) 문제만 지적하면 의도했던 하지 않았던 B(차상위 9%) 문제를 눈감아주거나 은폐하는 셈이다. 노동과 자본의 오래된 프레임이 아니라 누가, 어떤 사람이 얼마나 버는 가(소득)의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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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인구 반 토막나는 한국과 스웨덴의 아동수당 제도

2100년 인구 반 토막나는 한국과 스웨덴의 아동수당 제도

오래전 부터 아동수당 도입을 주장해왔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정확히는 복지국가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보수는 물론 진보조차도 아동수당 도입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제대로 없었다. 한국은 GDP 규모 세계 11위 규모의 경제 강국이나 복지국가 순위는 밑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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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자선단체, 추악한 어른들의 열정 페이

구세군과 자선단체, 추악한 어른들의 열정 페이

겨울은 나눔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지자 거리 곳곳에는 ‘구세군’을 비롯한 자선단체의 판촉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우 볼썽사나운 장면이 많이 보인다. 필자는 최근 지하철역에서 구세군 복장으로 갈아입는 청소년들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매일 같이 청소년들이 돌아가면서 구세군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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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찬의 리얼한 대한민국] 폭로의 시대, 공익은 어디까지?

[임형찬의 리얼한 대한민국] 폭로의 시대, 공익은 어디까지?

지난해 진보 언론사 출신 A씨는 데이트폭력의 당사자로 화제가 됐다. 평소 A씨가 썼던 글의 진보적 견해와 달리 가부장적 행태를 보였다며 여러 사람은 그를 비난했다. 그는 당분간 글쓰기를 그만둬야만 했다. 1년이 지난 후, A씨의 전 여자친구는 데이트폭력 건 폭로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10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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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직의 리더라면 닭들의 공격에 ‘핵심인력(학)’부터 지켜야 한다

당신이 조직의 리더라면 닭들의 공격에 ‘핵심인력(학)’부터 지켜야 한다

군계일학. 뭇 닭 중에 학이라고 만 알고 있다면 세상 물정 모르는 것이고 특히 리더로서 자격이 없다. 닭 중에 학이 있으면 닭들이 집단으로 나서 학을 쪼아 죽인다. 그게 세상 물정이다. 그런 일이 빈번한 곳이 인간세계고, 특히 조직사회에서 흔하다면 흔히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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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94% ‘탈조선’ 희망···“사는 게 팍팍하고 고돼서”

성인남녀 94% ‘탈조선’ 희망···“사는 게 팍팍하고 고돼서”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이 이민을 꿈꿔봤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됐다. 이민을 꿈꿨던 이유는 다름 아닌 ‘사는 게 팍팍하고 고돼서’였다. 잡코리아가 최근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2662명을 대상으로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나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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