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과 자선단체, 추악한 어른들의 열정 페이

겨울은 나눔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지자 거리 곳곳에는 ‘구세군’을 비롯한 자선단체의 판촉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우 볼썽사나운 장면이 많이 보인다. 필자는 최근 지하철역에서 구세군...

‘성희론 논란 S레스토랑’ 조리돌림 나선 진보 언론

최근 알바노조가 레스토랑 사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알바생 성희롱으로 진정하고, 레스토랑 사장은 알바노동자 5명과 알바노조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알바노조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손예진·공효진 수억원대 출연료와 컵라면, 진짜 ‘투쟁’과 ‘억압’이란?

이번에는 영화계다. 웹툰계와 게임계에서 시작한 대중문화계 여혐논쟁이 영화계까지 옮겨붙을 기세다. 적어도 <여성신문>에서 의미를 붙이는 것을 보면 그렇다. 메갈리아를 ‘젊은 여성들의 페미니즘 선언’이라며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반기던...

중식이밴드 논란과 퇴행적 진보

중식이밴드를 둘러싼 여혐논란 이달 초 중식이밴드의 리드보컬 정중식이 쓴 페이스북의 개인적 견해가 SNS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올 4월에도 중식이밴드가 정의당 테마송 협약을 맺으면서 그들의...

중식이밴드 정중식 향한 SNS와 언론의 ‘폭력 동맹’

개인적인 방침이 있다. SNS에서 논란이 된 일은 SNS에서만 언급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일도 처음부터 알았지만 <리얼뉴스>에 글을 쓸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요즘은 웹에서 진행된 편향된...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어쩌다 ‘자폭’했나

2016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메갈리아 대전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거치면서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기존 메갈리아 옹호 세력 vs 반메갈리아 세력의 대결 구도는 ‘낙태 합법화...

진보언론에 저널리즘이란 존재하는가?

최근 경찰이 여성혐오 ‘워마드패치’와 남성혐오 ‘오메가패치’ 운영자를 체포했다. 이로써 그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강남패치·성병패치·한남패치 등의 패치범죄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패치범죄 검거와는 별개로 트위터와...

한겨레·경향·오마이, 유상무 성폭행 미수 무혐의 ‘모르쇠’

개그맨 유상무(36)가 9일 성폭행 미수 혐의와 관련 검찰 조사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 5월 논란의 중심에 선 이후 7개월 만이다. 유상무는 지난 5월 서울...

시사인, ‘배신의 아이콘’ 전여옥에게 면죄부···“누구 마음대로?”

<시사인>의 망언이 또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정희상 기자다. 정 기자는 3대 ‘국쌍’으로 불리는 전여옥 전 의원이 ‘배신의 아이콘’ 딱지를 뗐다는 면죄부를 줬다. 지난 22일 ‘배신의 아이콘’ 딱지...

[포비아페미니즘] 왜 인터넷은 젠더혐오 발언에 취약할까?

미 대선 프레임 ‘공포’, 정치적 올바름은 정말로 올바를까? ‘페미당당’은 과연 당당한가? 공포를 먹고 사는 페미니즘 괴담과 패닉의 확산 앞서 미국 대선과정이나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선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