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몰락

<한겨레>가 처음 창간됐을 때의 신선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해직 기자들이 모여서 만든 신문, 독재 권력에 맞서서 할 말은 하던 신문, 우리나라 최초로 가로쓰기...

유아인 ‘애호박 대첩’이 보여주는 넷페미니즘의 민낯

싸움의 발단, 애호박 커뮤니티마다 배우 유아인으로 연일 화제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4일 오후 유아인을 언급한 ‘애호박’ 트윗에서 시작됐다. 한 트위터 유저는 “유아인은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보기엔...

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필자는 일관되게 현재 국내 페미니즘의 전개 흐름에 대해 명확하게 잘못됐다는 칼럼을 수차례 썼다. 이런 추세를 만든 가장 큰 요인으로 진보 식자층 페미니스트, 대다수 진보언론의...

로리타와 쇼타, 콘셉트는 다르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는 워마드 회원이 아동 성폭력 범죄 행위를 저지르다 호주 연방경찰에 체포된 사건으로 시끌벅적하다. 이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4시 31분 남성...

진정한 적폐청산, 조직된 바보들에게서 정치권력 되찾아야 2

이전기사 진정한 적폐청산, 조직된 바보들에게서 정치권력 되찾아야 1 자신들을 신성한 진보 운동가라고 믿는 이 집단들의 공통점은 별 근거 없는 선민의식과 여기서 비롯되는 폭력적인 감성에 있다. 이들에게...

한겨레, 젠더감수성 이전에 ‘인권감수성’부터 길러야

<한겨레>의 워마드 변호 기사를 읽고 워마드 변호로 일관한 <한겨레> 일명 호주국자라는, 워마드 회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으킨 아동 대상 성범죄 논란이 뜨겁다. 이 와중에 <한겨레>는 워마드를 비롯한...

진정한 적폐청산, 조직된 바보들에게서 정치권력 되찾아야 1

모든 정치권력은 조직된 힘에서 비롯된다. 당연한 사실이다. 집단과 사회가 만들어지고, 지배와 복종이라는 구조가 형성된 시점부터 역사는 힘의 추구를 목표로 발전해왔다. 다른 생물들의 목적이 사냥과...

그 많던 메갈‧워마드 옹호자는 어디로 갔을까

네티즌 활약으로 아동성범죄 성향의 워마드 회원 붙잡혀 21일 호주 현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재한 워마드 회원(닉네임 하용가젠신병자59)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정의당은 희망이 아니라 ‘희망고문’입니다”

<리얼뉴스>는 여러 차례에 걸쳐 정의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부조리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이번 기사는 그 후 정의당의 부조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대한 후속...

‘한경오’를 위한 조언 ‘겨울이 오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한경오(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이 개혁 성향의 시민들에게 수많은 비판과 함께 외면을 받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원적으로 변화한 언론 지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