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인구 반 토막나는 한국과 스웨덴의 아동수당 제도

2100년 인구 반 토막나는 한국과 스웨덴의 아동수당 제도

오래전 부터 아동수당 도입을 주장해왔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정확히는 복지국가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보수는 물론 진보조차도 아동수당 도입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제대로 없었다. 한국은 GDP 규모 세계 11위 규모의 경제 강국이나 복지국가 순위는 밑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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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최고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불편한 시선

현시점 최고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불편한 시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아나’와 ‘너의 이름은’ 흥행 경쟁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지난 22일 총 관람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서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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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받침대로 좋을 책]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면 받침대로 좋을 책]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얼마 전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1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러나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진정한 스승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김난도 교수와 그의 책에 대한 기사들을 보면서 제일 먼저 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2007년 여름 90여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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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빠진 이지혜의 ‘너의 이름은’ 페미니즘적 비평

편견에 빠진 이지혜의 ‘너의 이름은’ 페미니즘적 비평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에서 논란이 된 성적 코드 <별의 목소리>, <초속 5cm>, <언어의 정원>과 더불어 유려한 작화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가 최근작 <너의 이름은>이라는 작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다. <너의 이름은>은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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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성희롱으로 본 진보의 ‘마음의 병’

곽정은 성희롱으로 본 진보의 ‘마음의 병’

얼마 전 곽정은의 이정재를 두고 한 다소 부적절한 발언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관련 기사 곽정은, 과거 인터뷰서 이정재 성추행···“섹스라는 걸 해보고 싶다” “당시 스무 살 언저리에 있던 나와 그리고 내 또래들에게, 당신은 말하자면 처음으로 섹스라는 걸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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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만 관객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여혐 논란

일본 천만 관객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여혐 논란

[리뷰] 신카이 마코토 신작 <너의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희망으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가 <너의 이름은> 전까지만 해도 아웃사이더였다. 그의 행보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는 놀라움 그 자체다. 몇 년 전도 아닌 2000년대 초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당시에도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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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과거 인터뷰서 이정재 성희롱

곽정은, 과거 인터뷰서 이정재 성희롱

방송과 언론, 저술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과거 인터뷰에서 영화배우 이정재를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자신의 저서 <혼자의 발견>(2014, 도서출판 달) 「야수 같은 남자」 챕터에서 영화배우 이정재와의 인터뷰 중 “당시 스무 살 언저리에 있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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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과 자선단체, 추악한 어른들의 열정 페이

구세군과 자선단체, 추악한 어른들의 열정 페이

겨울은 나눔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래서 날씨가 추워지자 거리 곳곳에는 ‘구세군’을 비롯한 자선단체의 판촉행사가 열린다. 하지만 최근에는 매우 볼썽사나운 장면이 많이 보인다. 필자는 최근 지하철역에서 구세군 복장으로 갈아입는 청소년들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매일 같이 청소년들이 돌아가면서 구세군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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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론 논란 S레스토랑’ 조리돌림 나선 진보 언론

‘성희론 논란 S레스토랑’ 조리돌림 나선 진보 언론

최근 알바노조가 레스토랑 사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알바생 성희롱으로 진정하고, 레스토랑 사장은 알바노동자 5명과 알바노조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알바노조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레스토랑 사장 손씨는 알바생 박모씨에게 “가슴이 크다. 몸매가 좋다”, “내가 나이가 조금만 적었어도 아내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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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공효진 수억원대 출연료와 컵라면, 진짜 ‘투쟁’과 ‘억압’이란?

손예진·공효진 수억원대 출연료와 컵라면, 진짜 ‘투쟁’과 ‘억압’이란?

[독자기고] 이번에는 영화계다. 웹툰계와 게임계에서 시작한 대중문화계 여혐논쟁이 영화계까지 옮겨붙을 기세다. 적어도 <여성신문>에서 의미를 붙이는 것을 보면 그렇다. 메갈리아를 ‘젊은 여성들의 페미니즘 선언’이라며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반기던 <여성신문>이 몇몇 여성영화인과 여배우들이 영화촬영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불만을 근거로 ‘영화계에 여혐이 전염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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