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을 메갈당으로 만든 ‘메갈리아’ 근원과 실체

도둑떼들이 어느 집을 털었는데 하필 그 집이 탐관오리의 집이라 도둑떼들이 졸지에 세상에 저항하는 혁명가들이 된 셈 미디어와 여성주의 논객들 그리고 진보성향의 인물들이 옹호하면서 메갈리아=페미니즘의 공식...

어느 멋진 페미니스트와의 대화 2부

이현미 컨설턴트 지난 글 어느 멋진 페미니스트와의 대화 1부 지난번에 공개했던 익명의 페미니스트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대한 저의 반론이라기보다는 답장 정도 되겠네요. 일단 저는 페미니즘 운동 자체가 쓸모없다던지...

일제의 ‘전통무예 말살’은 무술인의 집단 착각

한병철 경기대 교수 무술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공통으로 한가지 집단 착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한국 전통무예가 말살되었다는 얘기다. 일본이 전통무예를 말살하지 않았다면,...

어느 멋진 페미니스트와의 대화 1부

이현미 컨설턴트 지난 페미-조리돌림 사건으로 일주일 내내 저에게 엄청난 비난과 조롱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너무나 고맙고 기쁘게 인연을 맺은 한 멋진 페미니스트와의 대화를...

천만 관객 ‘택시운전사’ 어쩌다 여혐논란 영화 됐을까

문화 권력에 취한 일부 여기자들의 사전검열 타당한가 최근 천만 관객을 넘은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이 화제다. 각종 연예프로그램과 신문에는 영화 속 주인공과 현실 속 김사복이...

상승무공, 둔재도 준치로 만드는 최상의 교수법

한병철 경기대 교수 상승(上乘)이라는 단어는 불교에서 '대승(大乘)'을 달리 이르는 말로써, 최상의 교법이라는 뜻이다. 본래 가르침을 전제로 한 용어였다. 상승무공(上乘武功)은 무림에서 가장 높은 경지의 공부를 지칭하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정의당’···파시스트를 보았다

정의당 탈당 사태는 정의당 자체 모순에 있다 다음 아고라에 게재한 임종목 네티즌의 정의당 탈당 사태에 관한 의견을 재편집했습니다. 정의당 탈당 사태는 단순하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아니...

“사람에 대한 예의를 아는 ‘페미니스트’ 본 적 없다”

이현미 컨설턴트 인터넷에서 ‘여권신장’이니 ‘페미니즘’이니 하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만큼 오만하고 무식한 이들이 없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여권이 문제가 아니라 인권이 훨씬 더 엄중한 위기에 처했다. 일단...

탁현민은 과연 괴물일까

탁현민 사태로 본 여성주의의 이중성 2017년 7월 뜨거운 여름이다.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정치권은 현재 두 가지 논란으로 시끄럽다. 강경화와 탁현민 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언뜻 보면 전혀...

‘청년 아일랜드 운동’과 정의당 탈당 76% 2~30대 청년

정의당 김효진 당원이 지난달  26일 당원 게시판에 ‘청년 정의당’은 진보정치의 재앙이 될 것이라는 글로 청년 당원들의 교만함을 비판했다. 누군가 제게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누구냐 묻는다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