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와 고류검술은 실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검술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옛날 이소룡 영화에서 적의 칼을 발차기로 제압해 버리는 장면을 보고 열심히 따라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장면들을 보면 맨손으로도 검을 이길...

합기도와 주짓수, 뭐가 다를까?

합기도는 고대 무술에서 나왔다고 이전 글에서 말했습니다. 무사들의 싸우는 기본적인 형태는 검술과 유술이었습니다. 갑옷을 입고 싸우던 시기이기에 타격기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싸우다 넘어지면 적의 검을 피하기...

합기도가 다른 무술과 다른 점···‘비폭력·비경쟁’

무도의 가치는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이며 덧없는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무도는 야수 같은 힘이 득세하거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는 것만이 최고의 목적이...

정통 무도와 사이비 차이는 ‘기본기’

여우가 고양이에게 자랑했다. “나는 도망가는 기술을 백 가지 알고 있어!” 고양이는 몹시 부러워하며 “나는 뛰어오르는 것 하나밖에 몰라” 그때 굶주린 늑대가 달려왔다. 고양이는 재빨리 나무 위로 뛰어 올라갔지만, 여우는...

도장 경영난의 가장 큰 원인···“실력이 없어서”

대학 시절부터 시작한 제자가 최근 자신의 도장을 만들고 첫 회원이 들어왔다며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자기 운동만 해왔던 사람이 이제는 제자를 받는 선생으로 변한 것이다....

실전을 고민하다

실전을 과대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것이 최고라고 하는 것은 아집에 불과합니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수련한...

무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통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먼저 지난 주말 70대 중반이신 야마시마 선생의 강습을 보면서 이전보다 더 부드러워지고 강력해진 선생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한국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진정한 무사가 없는 것

염치(廉恥:부끄러움을 살핌)에 대해서 SNS에 올라온 글이 있어서 옮겨본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염치’라고 한다.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는 가장 큰 덕목이다. 이 ‘염치’라는 것은 사람 사이 ‘배려’나 ‘예절’...

[윤대현의 정통 합기도] 합기도가 추구하는 강함이란

흔히 강한 사람을 건강한 사람으로 알고 있는 경향이 있다. 강한 것과 건강한 것은 다른 것이다. 젊었을 때 강했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잃어버린 예는...

[윤대현의 정통 합기도] 나를 개선하는 교육적 훈련방법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 이가 SNS에 여러 운동 경험을 나열해서 올려놓은 것을 보았다. 그간 받은 단증을 나열하며 여러 무술을 했다고 소개하는데 아이키도도 초단이라고 소개해 놓은 것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