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아페미니즘] ‘미소지니’ 개념 어떻게 오남용됐나

[포비아페미니즘] ‘미소지니’ 개념 어떻게 오남용됐나

우리는 지금까지 정체성 정치를 둘러싸고 문제 해결의 본령과 무관하게 자가증식하는 공포와 혐오의 악순환을 살펴봤다. 정치적 올바름의 윤리는 이러한 공포와 혐오의 확대재생산을 멈추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심지어 그것에 동참한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이 가장 첨예해지는 지점은 바로 성정치(gender-politics)다. 지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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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최고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불편한 시선

현시점 최고 페미니즘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불편한 시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아나’와 ‘너의 이름은’ 흥행 경쟁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지난 22일 총 관람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서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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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빠진 이지혜의 ‘너의 이름은’ 페미니즘적 비평

편견에 빠진 이지혜의 ‘너의 이름은’ 페미니즘적 비평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에서 논란이 된 성적 코드 <별의 목소리>, <초속 5cm>, <언어의 정원>과 더불어 유려한 작화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가 최근작 <너의 이름은>이라는 작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다. <너의 이름은>은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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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만 관객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여혐 논란

일본 천만 관객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여혐 논란

[리뷰] 신카이 마코토 신작 <너의 이름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희망으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가 <너의 이름은> 전까지만 해도 아웃사이더였다. 그의 행보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는 놀라움 그 자체다. 몇 년 전도 아닌 2000년대 초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당시에도 혼자서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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