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링 옹호자는 사실상 남성 우월주의자

미러링 옹호자는 사실상 남성 우월주의자

페미니스트에게도 곤혹스러운 메갈리아·워마드 작년 전 사회적인 논란을 확산시킨 메갈리아·워마드는 어떤 측면에서는 페미니즘 진영에게도 곤혹스러운 존재이다. 이들은 성소수자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인·비정규직 등의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혐오발언을 일삼는 세력이며(자세한 내용 <포비아 페미니즘> 참조) 현재에도 이들이 확산시킨 밈은 인터넷 게시판과 SNS에 광범위하게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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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는 사회병리 현상의 한 부분

‘메갈리아’는 사회병리 현상의 한 부분

나는 페미니스트였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물어보자.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여성은 여성을 위해 행동하는가? 또한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남성들은 진정으로 여성을 위해 행동하는가? 나의 경험상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정말로 여성들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권한 강화를 위해 실행에 옮기는 이들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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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찬의 리얼한 대한민국] 뒤엉킨 실타래,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임형찬의 리얼한 대한민국] 뒤엉킨 실타래, 메갈리아와 페미니즘

운동의 언어 처음에 ‘시선강간’이야기가 나왔을 때, 논점을 잡은 것은 불쾌한 감정의 내 자아와 그 불쾌함의 원인을 제공한 자아의 의도를 일치시킬 수 없다는 이유였다. 왜냐하면, 사람의 감정이란 매우 주관적이고 상대적이기 때문에 균질화해서 행위를 특정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간의 심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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