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이 문제다’라는 사람이 문제다

‘사람만이 문제다’라는 사람이 문제다

법치(法治)와 인치(人治) 사이  기원전 207년. 한 고조 유방이 진나라 수도 함양에 입성했다. 병사 10만명이 화려한 아방궁과 함양의 거리를 보고 있을 때, 소하는 진나라 승상부(丞相府)로 달려갔다. 그리고 소하는 진나라의 법률인 진률(秦律)과 역사서, 각국의 호적대장을 전리품으로 가져갔다. 한 고조 유방은 함양 백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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