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속고 산 박근혜는 왜 억울할까?

40년간 속고 산 박근혜는 왜 억울할까?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의문 스캔들적 요소가 짙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흥미로운 질문을 던질 것이다. 사람들은 현란한 가십들을 소비하다가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를 거듭 물을 수밖에 없다. 아무리 그래도 박근혜 같은 정치인이 한국 사회 권력자의 표준적 모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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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배신의 아이콘’ 전여옥에게 면죄부···“누구 마음대로?”

시사인, ‘배신의 아이콘’ 전여옥에게 면죄부···“누구 마음대로?”

<시사인>의 망언이 또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정희상 기자다. 정 기자는 3대 ‘국쌍’으로 불리는 전여옥 전 의원이 ‘배신의 아이콘’ 딱지를 뗐다는 면죄부를 줬다. 지난 22일 ‘배신의 아이콘’ 딱지 뗀 전여옥 기사에서 정 기자는 전여옥이 지난 2007년 ‘박근혜 대통령 불가론’을 주장하다 보수 세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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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이후 국민은 돌아섰다, 정치는 뭘 할래?

10월 26일 이후 국민은 돌아섰다, 정치는 뭘 할래?

지난달 26일 아침이 밝았을 때, 세상은 어제와 같을 수 없었다. 24일 저녁 JTBC 방송의 결정적인 보도와 25일 대통령의 신속한 사과, 그리고 그 사과 내용이 거짓일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25일 보도의 충격파가 사람들을 뒤덮었다. 이제 사태의 핵심은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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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폭망’, 야권의 축복일까

박근혜 ‘폭망’, 야권의 축복일까

  콘크리트가 흔들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임기 최저치를 향해 나아간다. 지지했던 이들의 민심 이반이 심각하다는 얘기가 들린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힘이다. 개헌으로 덮어 보려 했지만, 개헌 논의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JTBC ‘연설문 첨삭’ 보도가 그 효과를 잠재웠다. 진정한 ‘비선 실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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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건유출’ 2심 조응천 무죄·박관천 집유

‘청와대 문건유출’ 2심 조응천 무죄·박관천 집유

정국을 뒤흔들었던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 박관천 경정에게 2심 법원이 1심 징역 7년형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를 내렸다. 문건 유출 배후로 지목됐던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20대 국회의원 당선인)도 1심처럼 무죄를 받았다. 법원은 이들이 한 대부분의 문건 유출 행위에 죄를 물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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