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몰락

한겨레의 몰락

[독자기고] <한겨레>가 처음 창간됐을 때의 신선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해직 기자들이 모여서 만든 신문, 독재 권력에 맞서서 할 말은 하던 신문, 우리나라 최초로 가로쓰기 판형을 도입한 신문, 최초의 한글 전용 신문 등등 <한겨레>가 최초 또는 최고라고 가지고 있는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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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필자는 일관되게 현재 국내 페미니즘의 전개 흐름에 대해 명확하게 잘못됐다는 칼럼을 수차례 썼다. 이런 추세를 만든 가장 큰 요인으로 진보 식자층 페미니스트, 대다수 진보언론의 부추김이며, 향후 이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한, 극도의 여성우월주의와 극도의 남성혐오를 내세우는 메갈리아·워마드 출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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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젠더감수성 이전에 ‘인권감수성’부터 길러야

한겨레, 젠더감수성 이전에 ‘인권감수성’부터 길러야

<한겨레>의 워마드 변호 기사를 읽고 워마드 변호로 일관한 <한겨레> 일명 호주국자라는, 워마드 회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일으킨 아동 대상 성범죄 논란이 뜨겁다. 이 와중에 <한겨레>는 워마드를 비롯한 혐오세력을 두둔하는 기사를 게재해 논란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관련기사 ‘아동 성폭행 파문’ 워마드···‘미러링’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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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를 위한 조언 ‘겨울이 오고 있다’

‘한경오’를 위한 조언 ‘겨울이 오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한경오(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이 개혁 성향의 시민들에게 수많은 비판과 함께 외면을 받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원적으로 변화한 언론 지형과 높아진 시민 의식에 발맞추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점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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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양상우 사장 “장례식장 밖에 있는 언론사와 접촉하지 마라”

한겨레 양상우 사장 “장례식장 밖에 있는 언론사와 접촉하지 마라”

<리얼뉴스>는 어느 언론사도 보도하지 않은 ‘한겨레 폭행치사사건’을 3회에 걸쳐 보도했다. 1회 한겨레 살인사건, 보도 자제 요청 당연한가 2회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3회 한겨레의 ‘폭행치사사건’ 입장, 한겨레로 반박하다 <한겨레>는 본지의 보도(2회) 때문에 한겨레신문사가 유무형의 피해를 보았다고 항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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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폭행치사사건’ 입장, 한겨레로 반박하다

한겨레의 ‘폭행치사사건’ 입장, 한겨레로 반박하다

본지 보도에 <한겨레>가 입장을 밝혔다. <리얼뉴스>가 지난 12일 게재한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기사에 대해 <한겨레>가 자사의 입장을 이메일로 보냈다. 관련기사 ‘옆 테이블에 밀쳤는데 죽었다’는 한겨레 폭행치사사건 전말 <한겨레>는 “사실관계가 다른 해당 보도로 인해 한겨레신문사가 입은 유무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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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여성신문, 탁현민 흔들다 ‘헛발질’

한겨레와 여성신문, 탁현민 흔들다 ‘헛발질’

진보언론과 여성단체는 여성 혐오라는 이름하에 펼쳐지는 저주의 굿판을 그만하라! 연일 여성비하 논란으로 사퇴 압력을 받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언론과 여성단체의 사퇴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몇몇 진보언론에선 억지 기사와 날조 기사마저 동원해 흔들기에 나섰다. <여성신문>은 호주 시드니에서 거주 중인 ‘Zeze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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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자와 인정투쟁에 나선 진보진영

문재인 지지자와 인정투쟁에 나선 진보진영

일본의 철학자 가라타니 고진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타인이 어떤 구조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자신이 어떤 구조에 사로잡혀 있는지 아는 것은 어렵다. 그것을 안다손 치더라도 그런 인식은 항상 뒤늦게 온다. 누군가 속고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자신이 무언가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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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언론과 페미니즘의 ‘공포 상업주의’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언론과 페미니즘의 ‘공포 상업주의’

제조된 공포, 강남역 살인사건 강력범죄 피해자 80%는 여성이라는 뉴스의 허구성 어떻게든 강남역 살인사건을 증오범죄로 꾸며내야 했던 그들 혐오발언과 정치적 올바름 제조된 공포, 강남역 사건 최근 한국의 언론과 여성계에서 ‘공포 상업주의’가 절정에 이르렀던 순간은 2016년 5월의 강남역 살인사건이었다. 강남역 살인사건은 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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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언론의 ‘문재인 흔들기’ 돌입

진보언론의 ‘문재인 흔들기’ 돌입

5월 장미 대선이 문재인 후보의 일방적인 독주 끝에 싱겁게 끝났지만 대선 기간 제기됐던 여러 가지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한경오(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의 ‘문재인 죽이기’ 논란이 사그라들기는커녕 더욱 활활 불타오르고 있다. 무엇보다도 참여정부 때 이들 진보언론이 보수언론보다 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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