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이슈
미디어 리터러시
페미니즘 실체
보수의 민낯
진보의 민낯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터뷰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이슈
미디어 리터러시
페미니즘 실체
보수의 민낯
진보의 민낯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터뷰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자수첩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이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터뷰
오피니언
리얼뉴스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김현민'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문화
‘나는 솔로’ 13기, 어떻게 5커플이나 나왔을까
‘나는 솔로’ 출연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방송에 출연하는 게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인지, 방송에 나간 내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거 없는 억측을 하고, 그로 인해 출연자들이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좋은 얘기만 하고
김현민
2023.04.21 09:00
문화
광수는 무엇을 사과하려고 했던 걸까
요즘 ‘나는 솔로’가 흥하면서 관련 콘텐츠들이 많이 생겼다. 누군가는 방송에 나온 이들의 모습을 연애 교보재로 삼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들의 심층적 심리를 파헤치기도 하고, 누군가는 방송 뒷이야기를 다룬다. 필자는 이 중 무엇도 아니다. 연애 전문가도 아니고, 심리 전문가도 아니다. ‘나는 솔로’의 애청자이긴 하지만 뒷이
김현민
2023.04.11 09:00
사회
MZ세대는 정말로 정의로운가
세스 고딘은 “마케팅을 보면서 누군가 불편해한다는 건 흠이 아니다. 오히려 아무도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마케팅이 현상을 바꾸는 데 실패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나이키는 시대가 원하는 ‘공정’과 ‘정의’라는 키워드를 그들의 브랜드에 접목했다. 잠시 논란은 있었지만,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곧 밀레니얼들이 소비로 그
김현민
2023.03.19 09:00
문화
연애 과학자 영수
요즘 ‘나는 솔로’가 흥하면서 관련 콘텐츠들이 많이 생겼다. 누군가는 방송에 나온 이들의 모습을 연애 교보재로 삼기도 하고, 누군가는 이들의 심층적 심리를 파헤치기도 하고, 누군가는 방송 뒷이야기를 다룬다. 필자는 이중 무엇도 아니다. 연애 전문가도 아니고, 심리 전문가도 아니다. ‘나는 솔로’의 애청자이긴 하지만 뒷이야
김현민
2023.02.20 09:00
문화
한남과 한녀의 평행이론
일본에는 마케이누 세대라는 게 있다고 한다. 싸움에 진 개라는 뜻으로, 노처녀들을 비하하는 단어다. 일본에서 노처녀들이 늘어나게 된 데에는 페미니즘의 약진이 한 몫을 했다. 예로부터 남자는 바깥일을, 여자는 집안일을 담당했다. 남자에게는 세상에 이름을 날리고 성공하는 게, 여자에게는 아내와 어머니로서 가족들을 돌보는 게
김현민
2023.02.13 09:00
문화
무한경쟁 사회와 퐁퐁남들
지난번에 썼던 글에서 이어지는 글이다. 외국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여성들과 식사하다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다. 둘 중 한 사람은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다른 한 사람은 한국 기업의 러시아 지사에서 일하다가 얼마 전 한국으로 왔다.두 사람 다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기
김현민
2023.02.01 09:00
문화
성욕이 없는 여자들
외국인 모델로 일하고 있는 러시아 여성들과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친구 유튜브에 게스트로 출연한 여성들이었는데 촬영을 도와주러 갔다가 식사도 같이 하게 됐다. 결혼 적령기 남녀가 모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그리고 필자가 연애 프로그램에 나갔던 경력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가 흐르게
김현민
2023.01.25 09:00
문화
남자는 그럴 수도 있다
남자가 그럴 수도 있지.남자라면 어렸을 때 몇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관심 있는 여자아이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을 때, 공놀이하다가 유리창을 깼을 때, 친구들과 주먹다짐했을 때 남자아이들은 흔히 이런 말을 듣는다. 이런 말은 위험하다. 관심 혹은 애정이라는 미명하에 여성에게 가해지는 여러 가지 형태의 폭력을 정당화할 수 있
김현민
2023.01.03 09:00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