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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4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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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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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짙고 하늘과 가까운 학교에서 글을 배우고 서울 여러 회사에서 글을 써주다 지금은 바다 마을에서 글을 먹고 있습니다. ssa83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