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 페미니즘의 혐오 전략, 왜 실패했는가 2

이전 기사 래디컬 페미니즘의 혐오 전략, 왜 실패했는가 1 래디컬 페미니즘의 ‘혐오 주류화’ 전략 잘 알려져 있듯, 한국의 여성 운동계는 메갈리아·워마드를 필두로 한 ‘남성혐오’를 대중운동의 전략으로 긍정했다....

래디컬 페미니즘의 혐오 전략, 왜 실패했는가 1

래디컬 페미니즘의 온라인 괴롭힘과 언어폭력 문제를 수집하는 네티즌들의 자발적 모임 ‘성갈등해결연구회’에 박가분 작가가 투고한 원고를 본지에 공개했다. 이에 해당 원고를 2회에 걸쳐 나눠서 실을...

여전히 갈피 못잡는 한국 보수

최근 들어 필자를 황당하게 만드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한국 특유의 반일정서와 소위 ‘국뽕’이라고 불리는 민족주의 과잉현상을 비판하다가 갈피를 잃어버린 나머지 자국 비하를 일삼는...

남성 카르텔은 없다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성별 갈라치기 조짐이 다시 보이고 있다. 얼마전 MBC에서는 “이번 ‘버닝썬 게이트’를 통해서 우리 사회에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성폭력 문화가 얼마나 일상적이고...

래디컬 페미니즘은 정치적으로 실패했다

새로운 분위기 감지 최근 열린 당당위의 사법정의 요구 집회에 현장 조사차 다녀오면서 조금 놀란 건 자원봉사자는 물론이고 참여자 중에서 의외로 중간중간 젊은 여성들이 보였다는 것이다....

이수역 사건 이후, 책임지지 않는 거짓 선동가들

지난해 인터넷을 가장 크게 달군 젠더논쟁 이슈는 바로 ‘이수역 사건’이었다. 사건 초기 이수역 인근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당사자 여성 혹은 그 관계자는 “탈코르셋을 했다는...

“나는 폭력의 피해자였지만 안티페미니스트입니다”

현재 한국형 급진 페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는 여성의 무조건적인 피해자화와 남성에게 씌우는 무조건적인 여성혐오, 가해자 프레임일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은 오직 이 두 개의 좁은 구멍으로만...

‘진보’ 언론은 미더운가?

필자는 몇 해 전부터 <경향신문>을 구독해 왔는데 그 넋두리부터 꺼내겠다. 어느 날 <한겨레>가 툭 끊겼다. 지국에 전화를 걸어 봤더니 구독자가 줄어서 문을 닫았단다. <경향신문>은...

저널리즘 본질 망각한 한겨레·프레시안

<한겨레>와 <프레시안> 두 언론사가 최근 자신들의 감춰진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정당화하는지를 기사로 보여줬다. 먼저 <한겨레>부터 보자. 28일자 사회면 기사다. ‘곰탕집 성추행’ 집회 참가자들 “유튜브 보고 나왔다”라고...

한겨레 왜 ‘가난한 조중동’인가 했더니, 당당위 집회 ‘극우’ 낙인

<한겨레>가 28일자 기사에서 27일 혜화동서 열린 이른바 ‘당당위(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집회’ 참가자에게 ‘극우’라는 규정을 붙였다. 관련 기사 ‘곰탕집 성추행’ 집회 참가자들 “유튜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