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이슈 포비아 페미니즘

포비아 페미니즘

강간을 가르치는 남자들의 문화가 있을까

페미니즘이 남성혐오를 하지 않고 오로지 성평등을 내세울 뿐이라는 이들의 말을 듣다보면, 종종 헛웃음을 유발시키는 주장들이 나온다. 여성을 혐오하는 것이 사회 전반의 보편적 문화라는 주장 ...

‘안티페미니즘’이라는 낙인

젠더이슈에 대해 주류 여성계에 이의를 제기하면, ‘안티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이 금세 따라붙게 되어 있다. 물론 필자가 혐오하는 대상은 페미니즘보다는 다른 곳(광의의 불평등과 빈곤 등)에 있으므로 스스로 적극적으로...

남성범죄 바라보는 페미니즘의 시각 온당할까

최지혜의 ‘남자가 여자를 죽인다’ 칼럼 비평 관련기사 <슬로우뉴스> 남자가 여자를 죽인다 1. 논의에 앞서 최지혜가 <슬로우뉴스>에 기고한 ‘남자가 여자를 죽인다’는 글에서, 그동안 한국사회에 남성이 여성을 죽이는 사회구조가 존재한다는 해괴한...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언론과 페미니즘의 ‘공포 상업주의’

제조된 공포, 강남역 살인사건 강력범죄 피해자 80%는 여성이라는 뉴스의 허구성 어떻게든 강남역 살인사건을 증오범죄로 꾸며내야 했던 그들 혐오발언과 정치적 올바름 제조된 공포, 강남역 사건 최근 한국의 언론과 여성계에서 ‘공포...

[포비아페미니즘] ‘미소지니’ 개념 어떻게 오남용됐나

우리는 지금까지 정체성 정치를 둘러싸고 문제 해결의 본령과 무관하게 자가증식하는 공포와 혐오의 악순환을 살펴봤다. 정치적 올바름의 윤리는 이러한 공포와 혐오의 확대재생산을 멈추게 하지 못할 뿐만...

[포비아페미니즘] 왜 인터넷은 젠더혐오 발언에 취약할까?

앞서 미국 대선과정이나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선정적 보도의 사례들에서 본 것처럼 일부 언론과 관계기관이 통계와 사실을 부풀리고 왜곡해서 특정 계층의 혐오감과 공포심을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포비아페미니즘] 공포를 먹고 사는 페미니즘

포비아 페미니즘 지금까지 정체성 정치를 둘러싼 공포와 혐오의 감정을 살펴보았다. 심지어 정치적 올바름의 윤리조차도 이러한 공포와 혐오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감정이 가장 첨예해지는...

[포비아페미니즘] ‘페미당당’은 과연 당당한가?

대한민국 시위 역사의 신기원을 열고 있는 박근혜 하야 촉구 집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수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평화롭게 문화 공연을 하며 집회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포비아 페미니즘] 미 대선 프레임 ‘공포’, 정치적 올바름은 정말로 올바를까

공포와 공포가 맞선 미국 대선 지난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될 때 힐러리 지지자들 혹은 트럼프 반대자들의 반응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도덕성 이슈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