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대북정책 ‘최대의 압박과 협상’

트럼프 정부가 대북정책을 확정했다. 상원의원 전원을 백악관에 초대했다. 국무·국방·정보 3인의 외교·안보 수장이 공동명의로 발표한 대북정책은 ‘최대의 압박과 협상’(maximum pressure and Engagement)이다. 지난 <프레시안> 칼럼에서는 ‘Engagement’를 포용으로...

천조국 vs. OPEC 치킨게임, 그 승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나머지 산유국들은 OPEC이란 카르텔을 만들어서 전 세계 원유가격을 통제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70년대 두 차례 오일쇼크로 전 세계 경제가 엄청나게 흔들리기도 했고, 산유...

‘페북 가짜뉴스가 미 대선 흔들었다’ 비난에 저커버그 “콘텐츠 99%는 진짜”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소셜네트워크(SNS) 상 가짜뉴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설에서 "우리는 '이 일'이 기술적으나...

미 대선 조기투표 역대 최고···민주당 지지자 투표율 강세

올해 미국 대선에서 조기 투표를 한 유권자 수가 4620만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조기 투표에서 히스패닉의 투표 참여가 급증하고 민주당 유권자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민주당...

한국인들은 왜 트럼프를 두려워하나

미국 대선이 코앞이다. 트럼프의 맹추격으로 한국에서도 트럼프 당선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웅성거림이 높아진다. 미국 정치도 국제 정치도 잘 모르는 내가 이 글을 쓰는 문맥이다. ‘트럼프 당선’이란...

독일, 7만5천명 살해한 ‘나미비아 집단학살’ 공식 사죄한다

독일이 100년도 넘게 지난 나미비아 집단학살에 대해 공식 사죄하기로 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dpa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과 나미비아 정부는 1900년대 나미비아에서 발생한 참극을 ‘집단학살’(genocide)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오스트리아 대선으로 본 유럽 극우파의 부상

오스트리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무소속 알렉산데르 판 데어 벨렌 후보가 승리했다. 판 데어 벨렌 후보는 1997년부터 2008년까지 녹색당 대표를 지내며 당의 지지율을 두자리수로 올려놓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호세프 대통령 탄핵심판 시작···13년 좌파정권 몰락

경제난과 부패 스캔들로 코너에 몰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가 시작됐다. 이로써 호세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브라질 노동자당(PT)의 좌파 정권이 13년 만에...

브라질 상원, 호세프 대통령 탄핵 토론 개시

브라질 상원이 11일(현지시각)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 심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토론에 돌입했다. 헤난 칼헤이로스 상원의장은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여부를 묻는...

왜 한국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고, 아프리카는 못 했는가?

아프리카에 대한 왜곡이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 하면 벌거숭이의 복장에 어설픈 창으로 사냥하는 부족들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는 수많은 왕국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