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삶으로 만드는 사랑의 기적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운명적 일들이 아니라면 보통은 자신의 의지가 삶의 모양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없던 일로 바꿀 수는...

인헌고 성평화 동아리 해체 반대 시위 현장에 가다

최근 필자는 ‘성평화주의라는 것을 추구하던 어느 고등학교 동아리’가 “페미니즘에 위배된다”며 학교 측에 의해 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대체 성평화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동아리가 해체되는 걸까. 마침...

청년 남성은 왜 ‘진보세력’ 거부하나

지난 20세기 제1세계 정치(어설프게 한국까지 포함)에서 청년은 진보 성향이라는 룰(?)이 정석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간 견고하게 유지됐던 그 룰에도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미국...

두려움 없는 사랑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를 소개할 때 하는 일을 드러내는 편은 아닙니다. 처음 ‘작가’라는 직함을 갖게 됐을 때의 송구스러움이 너무 생생해서(평소 동경하고 존경하여...

‘퀴어축제 후원금’ 사기 혐의 은하선, 벌금형 집유

퀴어문화축제 전화번호를 방송사 프로듀서(PD) 전화번호라고 속여 후원금을 걷은 혐의를 받는 페미니스트 작가 은하선(30·본명 서보영)씨가 1심 재판에서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20대가 아닌 ‘386세대’ 정신분석 필요하다

최근 <시사인> 기사를 위시해서 ‘20대 (남성)은 무엇을 생각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각종 담론이 양산되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 질문을 대체 누가 제기하느냐’라는 역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

드물고 특별한 청춘의 순간, 낭비 없는 삶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들어섰는데요,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을 만큼 바빠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럴 때, 제발이 저려 눈치껏 사는 딸의 마음을...

편혜영의 홀, 구멍 난 삶에 대한 자세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뒤늦게 시작하는 공부 때문에 몹시 바쁜 와중에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제동이 걸리면 빠르게 추진돼야 할 일들이 하나 둘...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지출 254만원···39세 이하 지출 줄어

지난해 일자리 부진과 가구원 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구 소득이 줄어들면서 지출도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8년 가계동향조사(지출부문)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신미숙 불구속기소

검찰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교체 과정에 부당 개입한 혐의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청와대 전 균형인사비서관을 재판에 넘겼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