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현의 정통 합기도] 실전이란

실전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실제의 싸움’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사전까지 찾았냐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실전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뜻밖에 적다는 점에서 한마디 할까...

[윤대현의 정통 합기도] 사이비 합기도의 문제점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에는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잘못된 정보도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합기도는 더욱 그렇다. 아직도 합기도를 종합무술로 알고 있는...

일제 잔재는 무엇인가?

우리나라 언론들은 연례행사 중 하나로 보도하는 꼭지가 하나 있다. 바로 3·1절과 광복절 즈음에 보도하는 ‘일제 잔재 청산’이다. 미디어에 의해 일제 잔재라고 하는 것은 ‘예법’과...

황교익씨 그게 무슨 말입니까?

지난 수요일 tvN의 <수요미식회>를 보다 필자는 깜짝 놀랐다. 바로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발언 때문이었다. 그 날의 주제는 소고기 특수 부위였는데, 황씨는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에서...

우리나라 VOD 시장서 넷플릭스와 구글이 힘겨운 이유

디지털 경제에서는 ‘잠금 효과(lock-in effect)’과 ‘지렛대 효과(leverage effect)’라는 것이 있다. IT 경제가 성장하던 1990년대에 만들어진 개념으로서 익숙하게 소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와 ‘넷스케이프(Netscape Navigator)’의...

건국절 논쟁이 지속되는 진짜 이유

참으로 끈질기다. 건국절 논쟁 말이다. 사실은 논쟁거리가 될 수 없는 주제였기도 했다. 하지만 뉴라이트와 정부 측은 끊임없이 8.15를 건국절로 삼자는 주장을 한다. 일견으로는 이승만 정부의...

[윤대현의 정통 합기도] 큰 스승의 문하에 들어갈 수 있는 기쁨

1989년 일본에서 처음 고바야시 야스오 선생을 뵈었을 때 수염을 더부룩하게 기른 마음씨 좋은 아저씨였다. 경로사상이 강한 한국에서는 나이가 많으면 실력과 관계없이 대접하는 경향이 있다. 이듬해...

메갈리아 사태 이후 웹툰업계, 내우외환 극복할 수 있을까

메갈리아 사태가 진보 언론, 진보 정당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서브컬쳐로 불리는 게임, 웹툰업계까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태의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젠더 갈등의 오랜 떡밥 ‘징병제’

최근 메갈리아 논쟁에서 한 가지 순효과가 있다면 과연 페미니즘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점이다. 과연 젠더 이퀄리티의 가치라는 것이 어떤 전제를 통해 형성하고, 내재화하는지에...

국수주의를 넘어서

몇몇 합기도 단체가 합기도를 인터넷에서 소개할 때 아직도 신라사부로 미나모토 요시미츠(新羅三郞源義光, 신라삼랑원의광)을 시조라고 주장하고 있다. 삼랑이라는 계급을 가진 신라인이라고 주장한다. 역사, 문화, 한문 해석학의 지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