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근혜 대통령에 ‘뇌물수수자’ 첫 지칭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수수자'라고 지칭했다. 최순실씨 등을 거론하며 "다른 법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적은 있지만 박 대통령을 '뇌물수수자'로 지칭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국민 10명중 7명 “국정농단 박근혜 대통령 강제수사해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검찰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강제구인이나 청와대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얼미터가 박...

박근혜 정권 붕괴 임박···기득권 ‘쟤를 안 죽이면 우리가 같이 죽는다’

오늘 무너지냐 내일 무너지냐의 문제이긴 했다. 그렇더라도 붕괴가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일 제출했다는 검찰의 공소장 내용과 23일 이루어진 김현웅 법무부 장관·최재경 민정수석 두...

검찰, 국민연금공단·삼성 미래전략실 압수수색

검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석연찮은 합병 과정 주목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후 삼성, 미르·K스포츠 재단에 240억원 후원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문형표 이사장 소환 검토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청와대 점거농성’ 풀 해법, ‘대통령 해고 개헌’도 있다

현직대통령은 모든 정치적 의무를 내팽개치고 청와대에서 점거농성을 벌일 생각이다. 변호인 유영하의 두 번의 입장발표문에서 의도는 명확히 드러났다. 검찰 조사 거부하며 ‘공정한 특검 조사’에는 응하겠다 했지만...

쿠팡, 3000명 뽑는다더니 9명 채용···‘투자금 유치전략’ 의혹

쿠팡이 자체 배송인력 ‘쿠팡맨’ 채용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쿠팡은 지난달 6일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날 쿠팡은 수도권 ‘쿠팡맨’ 3000명을 뽑겠다고 밝혔으나 정작 현장에서...

음란물·성매매 근거지 ‘텀블러’···포토슈가·트위터 순

음란·성매매·마약 등 불법·유해 정보 유통 때문에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당국에 적발됐던 인터넷 서비스는 텀블러였다. 반면 지난해 불법·유해 정보의 최대 온상으로 꼽혔던 트위터는 올해...

‘페북 가짜뉴스가 미 대선 흔들었다’ 비난에 저커버그 “콘텐츠 99%는 진짜”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소셜네트워크(SNS) 상 가짜뉴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설에서 "우리는 '이 일'이 기술적으나...

검찰, 내일 오전 11시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 발표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 결과를 오는 20일 발표한다.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는 이날 오전 11시 최순실(60)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부속비서관을...

교육부, 이대에 ‘정유라’ 입학취소 요구

특별감사 결과 체육특기자 입시·학사관리 특혜 사실로 당시 입학처장 등 관련자 중징계 요구, 최순실 모녀·최 전 총장 수사의뢰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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