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고 결국 소송전···김승환 “교육부에 소송 제기”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 결정을 둘러싼 교육부와 전북교육청의 갈등이 결국 소송전으로 번질 양상이다. <뉴스1>에 따르면 김승환 교육감은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교육부 부동의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서울시, 하반기 청년수당 지원확대 발표···1500명 추가 선정

서울시가 하반기에 ‘청년수당’ 대상자 1500명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추가경정예산 30억6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청년수당 1차 신청...

피해자 뒤바뀐 ‘광주 데이트 폭력 사건’ 조작수사 규탄 시위

경찰의 부실 수사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는 ‘광주 데이트 폭력 사건’이 벌어지자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주의에 입각한 재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또다시 높아졌다. 광주 데이트 폭력 사건은 한...

성 상품화 이중잣대 ‘미즈메이퀸’과 ‘치펜데일쇼’

페미니스트의 전가의 보도가 된 성인지감수성, 성 상품화의 희생양이 바로 여성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투쟁해 왔던 페미니즘이 오히려 성차별을 야기하는 셈이다. 지난 9일부터...

‘퀴어축제 후원금’ 사기 혐의 은하선, 벌금형 집유

퀴어문화축제 전화번호를 방송사 프로듀서(PD) 전화번호라고 속여 후원금을 걷은 혐의를 받는 페미니스트 작가 은하선(30·본명 서보영)씨가 1심 재판에서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20대가 아닌 ‘386세대’ 정신분석 필요하다

최근 <시사인> 기사를 위시해서 ‘20대 (남성)은 무엇을 생각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각종 담론이 양산되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 질문을 대체 누가 제기하느냐’라는 역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 5주기’ 대체 무엇을 잊으란 말인가

지난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5년이 되는 날이었다. 사고가 났던 팽목항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 일반인 희생자 41명의 봉안함이 안치된...

강원산불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도 국고지원 부족

최악의 산불피해를 본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등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체감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8일 오전 6시 기준 집계한 주택 피해는...

여가부, 연말부터 ‘유튜브·아프리카TV’ 사실상 규제 나선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올 연말부터 ‘인터넷 개인방송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 개인방송 플랫폼에 올라오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여성혐오’ 등 성차별적 요소에 집중해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한다는...

3월 서울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악’…중국발 스모그·대기 정체 탓

지난달 서울의 월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1∼31일 서울의 월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44.6㎍/㎥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