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후원금’ 사기 혐의 은하선, 벌금형 집유

퀴어문화축제 전화번호를 방송사 프로듀서(PD) 전화번호라고 속여 후원금을 걷은 혐의를 받는 페미니스트 작가 은하선(30·본명 서보영)씨가 1심 재판에서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수현...

20대가 아닌 ‘386세대’ 정신분석 필요하다

최근 <시사인> 기사를 위시해서 ‘20대 (남성)은 무엇을 생각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각종 담론이 양산되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 질문을 대체 누가 제기하느냐’라는 역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 5주기’ 대체 무엇을 잊으란 말인가

지난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5년이 되는 날이었다. 사고가 났던 팽목항과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 일반인 희생자 41명의 봉안함이 안치된...

강원산불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도 국고지원 부족

최악의 산불피해를 본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등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체감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8일 오전 6시 기준 집계한 주택 피해는...

여가부, 연말부터 ‘유튜브·아프리카TV’ 사실상 규제 나선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올 연말부터 ‘인터넷 개인방송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 개인방송 플랫폼에 올라오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여성혐오’ 등 성차별적 요소에 집중해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한다는...

3월 서울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악’…중국발 스모그·대기 정체 탓

지난달 서울의 월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1∼31일 서울의 월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44.6㎍/㎥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국립환경과학원, 한반도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항공 관측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이 최근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 원인을 규명하고자 9일부터 한 달간 총 100시간(20회 비행) 항공 관측을 시행한다. 이번 항공 관측에 사용되는 항공기는 19인승 중형...

미국서 ‘롤리팝’으로 불리는 ‘물뽕’, 어떻게 들어왔나?

GHB(Gamma-Hydroxybutyric acid)는 프로포폴 같은 마취제가 나오기 전 쓰였던, 신경안정제입니다. 하지만 GHB가 주는 도취감(내가 완전 무슨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지고, 뭔가 멋진 일을 해낸 영웅 같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서울시, 노후경유차 통행량 최대 30% 감소

올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운행 단속으로 노후경유차 통행량이 평상시보다 최대 30% 감소했다. 서울시는 지난 14∼1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노후경유차의 운행을 일부 제한했다. 노후경유차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그럼에도 20대에게 ‘일희일비하지 않기’를 권하며

지난 18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일과 후 병사들의 휴대폰 허용을 두고 ‘결사반대’ 드립을 치며 화려하게 자폭했다.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남성인권(?)’을 대변한 줄 알았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