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특집] 별이 된 노진규 선수와 그의 친구 서이라 선수

한 소년이 있었다. 9살 소년에겐 세 살 위 누나가 있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잘 나가는 누나를 뒷바라지하던 어머니는 어린 그를 혼자 집에 두고 가는 것이 불안해서...

합기도와 주짓수, 뭐가 다를까

합기도는 고대 무술에서 나왔다고 이전 글에서 말했습니다. 무사들의 싸우는 기본적인 형태는 검술과 유술이었습니다. 갑옷을 입고 싸우던 시기이기에 타격기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싸우다 넘어지면 적의 검을 피하기...

[평창특집] 매스스타트 기대주 김보름 선수

쇼트트랙 선수였던 이승훈 선수가 2010 밴쿠버 올림픽을 6개월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5000m 은메달, 10000m 금메달을 딴 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기적이었다. 이후 많은 쇼트트랙 선수들이...

[평창특집] 쇼트트랙 대표팀 남녀 최고참 곽윤기·김아랑 선수

쇼트트랙은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인 계주가 함께 치러지는 종목이다. 4명의 선수가 함께 뛰는 계주뿐만 아니라 개인으로 출전하는 종목들에서도 팀플레이라고 하는 작전은 필요하다. 과거 대한민국...

[평창특집] 소울메이트 임효준·황대헌 선수

지난 소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노메달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이끌고 나가던 곽윤기, 노진규 두...

[평창특집] 여자 쇼트트랙 쌍두마차, 심석희·최민정 선수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는 라이벌의 역사 대한민국 쇼트트랙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땐 항상 한 명의 에이스와 그에 못지않은 이인자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1992년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격투기 챔피언의 아이키도 전향과 유사 합기도의 억지

모든 무술을 수용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해 간다는 기치를 내건 무술들이 있다. 필자 역시 강한 것은 모두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젊음은 패기라고 했으니...

[평창특집] 쇼트트랙 계주 김도겸·이유빈·김예진 선수

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남자부에는 서이라·임효준·황대헌·김도겸·곽윤기 선수가, 여자부에는 심석희·최민정·김아랑·이유빈·김예진 선수가 있다. 이 중 서이라·임효준·황대헌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부 개인전을 뛰고, 심석희·최민정·김아랑 선수가 여자부 개인전을...

[평창특집] 스피드스케이팅의 철인 이승훈 선수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고 하면 누구나 이상화 선수를 꼽는다. 그도 그럴 것이 올림픽 3연패란 엄청난 위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도장에는 왜 성인 수련생이 없을까

태권도는 국기(國技)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수많은 매체가 태권도를 홍보해 주고 있지만 거의 대다수 도장이 어린이로만 운영되는 현실 또한 사실이다. 왜일까. 이는 결코 태권도장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