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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의 동양철학

시련을 극복하는 공부법

누구나 희로애락을 겪으며 인생의 단맛 쓴맛을 모두 맛보며 산다. 인생이 기쁜 일들로만 채워지면 좋겠지만 불교에서 ‘인생은 고해(苦海)’라 했던가. 근심 걱정과 병들고 외롭고 힘들고 수고롭고...

문화와 예술 교류가 ‘한반도 평화’ 앞당긴다

예로부터 대한민국을 군자의 나라라고 했다.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동쪽의 동이족인 우리나라를 예에 밝은 민족이라고 평했는데, 산해경(山海經)에 의하면 ‘해 뜨는 동방의 예의지국’ 또는 ‘군자국(君子國)’으로 일컬어 왔다. 또한, 중국인들은...

가치와 물질, 무엇이 먼저인가

송대 철학자 주자(1130~1200년)가 집대성한 성리학은 훗날 조선의 통치 이념이 됐다. 이것은 사단칠정논쟁(四端七情論爭·조선 중기 성리학자인 이황과 기대승 사이에서 일어난 인간의 본성에 대한 논쟁)과 같은 조선...

공부에도 순서가 있다

조선시대 천재 성리학자이자 문신이었던 율곡 이이(1536~1584)는 격몽요결(擊蒙要訣) 서문 첫 구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문이 아니고서 사람이 될 수 없다. 즉 사람이 한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