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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의 그페미니즘

성 상품화 이중잣대 ‘미즈메이퀸’과 ‘치펜데일쇼’

페미니스트의 전가의 보도가 된 성인지감수성, 성 상품화의 희생양이 바로 여성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투쟁해 왔던 페미니즘이 오히려 성차별을 야기하는 셈이다. 지난 9일부터...

[하일지 개인전] 분별력 없는 ‘미투’ 그를 예술가로 만들다

악처는 철학자를 만들고, 분별력 없는 ‘미투’는 나를 예술가로 만들었다. 하일지 작가가 개인전 오프닝을 앞두고 필자에게 한 말이다. 삼십여 년간 문학가로 살아왔던 하일지 전 동덕여대 교수가...

젠더 프레임 진보교육이 소년을 어떻게 멸종시키나

남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 남자다움을 잃어버린 시대다. 또한 남자다움의 해체가 진행되는 시대다. 남자다움, 남성성, 남성적 이런 단어는 어느새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듯하다. 대신 남성적이란...

행안부 보고서 ‘혜화역 시위 원인과 해석’, 래디컬 페미니즘에 포획된 보고서인가?

행정안전부가 서강대 산학협력단에 용역 수행을 맡긴 <불법촬영 관련 시위 원인과 해석에 관한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9월 4일 수의계약을 맺고 10월 3일까지 연구 기간을 거쳐...

독일 여성 철학자 플라스푈러, 미투 운동 비판과 새로운 길 제시하다

미투 운동과 해시태그, 페미니즘 전성시대 독일 여성 작가이자, 철학자인 스베냐 플라스푈러가 현재의 미투 운동을 비판하는 짧지만 강렬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저자는 서구에서 발생한 미투 운동과 함께...

여성가족부를 ‘인구가족부’로 개편하라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의 정책 중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지난 2015년 10월 개각에서 출범한 장관급인 ‘1억 총활약 담당상’ 신설이다. 일본은 노인대국에 저출산 문제가...

앵무새 죽이기와 미투 운동

오래전에 읽었던 미국 작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가 갑자기 떠올랐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MeToo 운동이 일으킨 여러 양상은 이 훌륭한 문학작품을 다시...

극단적 페미니즘 ‘워마드’ 등장 3년, 무엇을 남겼는지 복기해보자

최악의 남성혐오 커뮤니티 메갈리아·워마드  메갈리아에서 시작해 워마드으로 변모한지 만 3년이 됐다. 2015년 8월 메갈리아 커뮤니티가 개설됐다. ‘여성혐오에 대항한다’는 명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남성혐오를 목적으로 하는 여성우월주의 사이트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를 말하다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The personal is political) 이 구호는 오늘날까지 페미니스트들이 내세우는 중심 표어다. 얼핏 이해하기 쉬운 말은 아니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라니. 페미니스트들이 이 슬로건을 중심...

‘탈코르셋 운동’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탈코르셋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여성에게만 가해지는 사회적 억압을 벗어나자는 탈코르셋은 현재 한국에서 불고 있는 급진페미니즘 열풍과 관계가 깊다. 서구 특히 미국도 급진페미니즘 물결이 일어나던 1970년대 탈코르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