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중심사회는 없다

지식은 언어로 구성된다. 그런데 이 언어로 구성된 지식은 항상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해주는 경계가 있다. 그 울타리 안에 있는 것들은 우리와 같은, 우리에게...

우리 모두를 위한 남성학과 남성운동

1. 젠더 담론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하다 요즘 우리 사회는 전쟁터다. 사회 이슈로 들끓고 있지 않은 곳이 없다. 그중에서 특히 젠더 이슈는 더 심각하다. 총성 없는...

남혐 BJ ‘갓건배’ 옹호하는 일부 여기자들

최근 커뮤니티 한 곳에서는 남성 혐오 BJ 유튜버 갓건배의 그간 방송들을 모아놓은 동영상과 게시물들이 다시 올라와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그가 해왔던 남성 혐오방송내용 중 극히...

천만 관객 ‘택시운전사’ 어쩌다 여혐논란 영화 됐을까

최근 천만 관객을 넘은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이 화제다. 각종 연예프로그램과 신문에는 영화 속 주인공과 현실 속 김사복이 동일인물이 맞는가를 추적하는 관련 컨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다. 천만...

탁현민은 과연 괴물일까

2017년 7월 뜨거운 여름이다.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정치권은 현재 두 가지 논란으로 시끄럽다. 강경화와 탁현민 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언뜻 보면 전혀 별개로 보이는 두 논란은 여권...

손예진·공효진 수억원대 출연료와 컵라면, 진짜 ‘투쟁’과 ‘억압’이란?

이번에는 영화계다. 웹툰계와 게임계에서 시작한 대중문화계 여혐논쟁이 영화계까지 옮겨붙을 기세다. 적어도 <여성신문>에서 의미를 붙이는 것을 보면 그렇다. 메갈리아를 ‘젊은 여성들의 페미니즘 선언’이라며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반기던...

진보언론에 저널리즘이란 존재하는가?

최근 경찰이 여성혐오 ‘워마드패치’와 남성혐오 ‘오메가패치’ 운영자를 체포했다. 이로써 그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강남패치·성병패치·한남패치 등의 패치범죄들이 모두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패치범죄 검거와는 별개로 트위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