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것만이 내 세상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설 연휴 지나 2월 첫 주의 리뷰 원고를 위해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모두 모여 조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개봉하고 특선 영화와...

위대한 개츠비,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앞으로 계속 전진해가는 삶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얼마 전 스키를 타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다녀왔습니다. 운동에 소질이 있던 어린 시절, 고급 취미라면 무엇이든 시도해보곤 했던 이모 덕분에 해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유치했지만 순수했고 서툴렀지만 빛났던 그 시절의 나를 찾아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시간이 참 빠르다는 사실을 이렇게 다시 체감하게 되는 건 처음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지금 울고 있을, 곧 울지도 모를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 ‘인턴’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겨울은 사람의 감성만이 아닌, 자연의 이치로도 많이 움츠러드는 계절이죠. 낮고 어둡고 쓸쓸하고 외롭고 조용한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그에 더해 개인적으로는 겨울잠을 깊게...

[서평] 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었다. 그의 철학이나 소박한 정치관에는 동의할 수 없어도 독자에게 그가 말을 거는 방식이나 호소력 있는 문체는 분명 배울만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20대에게 ‘일희일비하지 않기’를 권하며

지난 18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일과 후 병사들의 휴대폰 허용을 두고 ‘결사반대’ 드립을 치며 화려하게 자폭했다. 일부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남성인권(?)’을 대변한 줄 알았던 하...

오만과 편견, 정체와 변화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새해도 벌써 열흘이 흘렀습니다. 2018년을 떠나보내고 2019년을 맞이하면서 했던 다짐들, 세웠던 계획들 잘 지키고 있는지 묻기 두려워집니다. 한 살 더 먹는...

래디컬 페미니즘은 정치적으로 실패했다

새로운 분위기 감지 최근 열린 당당위의 사법정의 요구 집회에 현장 조사차 다녀오면서 조금 놀란 건 자원봉사자는 물론이고 참여자 중에서 의외로 중간중간 젊은 여성들이 보였다는 것이다....

어바웃 타임, 되돌아갈 필요 없는 시간들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기해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다산과 재물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의 해라 역시 그와 관련한 인사말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한 설문 조사에서 밝힌 가장...

20대 남성의 불만여론, 어떻게 볼 것인가?

이번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20대 남성 지지율’ 질문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이 일각에서 논란이 됐다. (만일 필자가 본 전문이 이게 맞는다면)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