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메갈‧워마드 옹호자는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메갈‧워마드 옹호자는 어디로 갔을까

네티즌 활약으로 아동성범죄 성향의 워마드 회원 붙잡혀 21일 호주 현지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재한 워마드 회원(닉네임 하용가젠신병자59)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호주 북부의 아동학대방지 합동수사대에서 이 27세 한국인 여성을 다윈시에서 체포했고, 그는 곧이어 아동 학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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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가 없다면 합기도가 아니다

‘합기’가 없다면 합기도가 아니다

합기도를 손목 잡히면 처리하는 호신술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호신술이라면 잡히지 않아야 한다. 모든 무술은 상대가 있고 기술적인 조화를 위해 수련한다. 따라서 손목을 잡히는 행위는 상대의 힘을 통제하고 무력화시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연습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검술에서도 기(氣)는 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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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의 트랜스젠더 발언, ‘개인적 일탈’일까

한서희의 트랜스젠더 발언, ‘개인적 일탈’일까

트랜스젠더가 불편한 한서희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 협의로 입건된 이후 ‘페미니즘 선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서희에게서 나온 트랜스젠더 관련 발언이 최근 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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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대중과 퇴행하는 반성폭력 운동

학습하는 대중과 퇴행하는 반성폭력 운동

연예계와 사내 성폭력사건 논란에 부쳐 1. 일련의 성폭력사건 보도에 신중 모드로 돌아선 대중여론 최근 연달아 언론 지면에서 성폭행사건이 기사화됐다. 배우 조덕제의 성추행 논란과 한샘 그리고 현대카드 사내의 성폭행 논란이 연이어 터진 것이다. 이 사건들은 초기에는 대중의 공분을 샀지만 이후 석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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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개발자 내분 ‘워마드’, 증거인멸·사이트 폐쇄 시도

운영자-개발자 내분 ‘워마드’, 증거인멸·사이트 폐쇄 시도

페미니즘운동 최전선 활약을 자부하던 온라인 최악의 남성혐오 웹사이트 ‘워마드’가 자중지란으로 홍역을 치뤘다. 남성혐오의 원조 ‘메갈리아’에서 내분으로 분리된 워마드는 2016년 1월 온라인 카페를 개설, 올해 2월 초 정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극단적인 남성혐오 막말을 무수히 남발하며 활동했다. 최근까지 회원 3만2000여명에 달했던 워마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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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체제 인식 결핍증후군 2

조선 체제 인식 결핍증후군 2

헌법 기관들의 좀도둑질 한국 헌법 기관들의 좀도둑질이나 특수이익 추구가 여간 심각하지 않다. 헌법 제7조에 따라 직업공무원은 국민 일부가 아니라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역할을 전제로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국민 전체의 처지와 조건도 모르고, 공무원 교육을 통해서 제대로 가르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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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체제 인식 결핍증후군 1

조선 체제 인식 결핍증후군 1

“분단 (체제) 인식 결핍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1938년생으로 창작과 비평의 편집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백낙청 선생이 만든 조어이다. 아마도 한국 정치인·지식인·시민운동가 등이 한국사회의 특수성이나 기형성을 직시하지 못하고, 유럽·미국·일본과 비슷한 사회로 한국을 보는 경향이 강해서 이런 말을 만들었을 것이다. 매우 의미 있는 통찰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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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옹호자는 사실상 남성 우월주의자

미러링 옹호자는 사실상 남성 우월주의자

페미니스트에게도 곤혹스러운 메갈리아·워마드 작년 전 사회적인 논란을 확산시킨 메갈리아·워마드는 어떤 측면에서는 페미니즘 진영에게도 곤혹스러운 존재이다. 이들은 성소수자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인·비정규직 등의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혐오발언을 일삼는 세력이며(자세한 내용 <포비아 페미니즘> 참조) 현재에도 이들이 확산시킨 밈은 인터넷 게시판과 SNS에 광범위하게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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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입진보’로 불리나?

그들은 왜 ‘입진보’로 불리나?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위시한 진보세력이 연일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첫 번째 계기는 오는 28일에 예정된 촛불집회 1주년 기념행사였다. 주최 측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비상행동)’이 발표한 <촛불은 계속된다! 촛불 1주년 대회> 행사계획에 청와대를 향한 행진이 포함돼 논란을 일으켰다. 출범한 지 5개월도 안 된 정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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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수록 겸손해지는 무도 ‘아이키도’

배울수록 겸손해지는 무도 ‘아이키도’

합기도(合氣道·아이키도)라는 무술은 약육강식의 ‘힘의 논리’를 정당화하거나 미화해서는 안 된다.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권위 남용으로 서열을 구분하려는 구습은, 새로 시작하려는 이들이 의욕을 잃을 뿐만 아니라 기존 회원들과 형성된 인간관계마저 멀어지게 할 수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이키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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