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우리 안에 있어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직업상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영화를 보는데, 가끔은 구성이라고 할 만한 갖가지 기술들이 다를 뿐 그게 그 내용 같다는 생각이 들...

연애소설 읽는 시간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총 두 달 반의 과정입니다. 함께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 쉴 새 없이 달려오느라 지쳤을 때쯤, 브런치 타임을 갖고...

그해 여름, 기다리고 기억하는 한 행복하게 하는 약속

약속이란 현시점에서 앞으로의 일을 미리 정해 두는 것, 혹은 그 내용을 의미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의 내일을 두고 감히 확신을 전제로 한, 그것도...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삶으로 만드는 사랑의 기적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운명적 일들이 아니라면 보통은 자신의 의지가 삶의 모양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없던 일로 바꿀 수는...

성 상품화 이중잣대 ‘미즈메이퀸’과 ‘치펜데일쇼’

페미니스트의 전가의 보도가 된 성인지감수성, 성 상품화의 희생양이 바로 여성이라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투쟁해 왔던 페미니즘이 오히려 성차별을 야기하는 셈이다. 지난 9일부터...

두려움 없는 사랑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를 소개할 때 하는 일을 드러내는 편은 아닙니다. 처음 ‘작가’라는 직함을 갖게 됐을 때의 송구스러움이 너무 생생해서(평소 동경하고 존경하여...

드물고 특별한 청춘의 순간, 낭비 없는 삶을 위하여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들어섰는데요,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을 만큼 바빠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럴 때, 제발이 저려 눈치껏 사는 딸의 마음을...

편혜영의 홀, 구멍 난 삶에 대한 자세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뒤늦게 시작하는 공부 때문에 몹시 바쁜 와중에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음에 제동이 걸리면 빠르게 추진돼야 할 일들이 하나 둘...

섬, 이토록 잔혹하게 가까운 삶의 비밀

안녕하세요. 글 쓰는 ‘서연’입니다. 4월이 시작되면서 멀리 벚꽃 구경을 하러 가자는 친구의 청을 굳이 거절한 것은 특별한 이유에서가 아니었습니다. 유독 바빠질 예정인 상반기 스케줄에 허덕이는...

[하일지 개인전] 분별력 없는 ‘미투’ 그를 예술가로 만들다

악처는 철학자를 만들고, 분별력 없는 ‘미투’는 나를 예술가로 만들었다. 하일지 작가가 개인전 오프닝을 앞두고 필자에게 한 말이다. 삼십여 년간 문학가로 살아왔던 하일지 전 동덕여대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