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의 시간’ 서울대 교수들 “한국산업, 곧 중국에 잠식”

‘축적의 시간’ 서울대 교수들 “한국산업, 곧 중국에 잠식”

[서평] <축적의 시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26명 우리 사회는 지난 시기 약 15년 동안 무엇을 축적했는가. 차세대에 물려줄 기술, 경험, 지식의 노하우를 얼마나 축적했을까. 현재 노량진 거주 혹은 통학하는 공시생만 약 50만명, 그중 90%는 낙방한다. 나름대로 우수한 편에 속하는 인재들이다. 이들은...
read more
힙합, 여혐 습격받다

힙합, 여혐 습격받다

힙합은 모두 그렇고 그런 말 한 보따리다 미국 힙합계의 구루로 불리는 어떤 이가 했다는 이말 만큼 힙합을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현재 국내 페미니스트 진영과 힙합 가수들과의 가시 돋친 언쟁이 넷상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랩 음악 가사에 담긴 여성비하, 여성혐오...
read more
‘노후파산’ 남의 일 아니다

‘노후파산’ 남의 일 아니다

[서평] <노후파산: 장수의 악몽> NHK 스페셜 제작팀 노인대국 일본의 충격적인 노후파산 실상 저출산과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노인대국이 된 일본은 장수가 재앙이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NHK> 스페셜 제작팀이 2006년부터 지속해서 취재·방송하는 프로그램인 <워킹푸어: 아무리 일해도 풍요로워지지 않는다>, <인연 없는 사회: ‘무연사(無緣死)’...
read more
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워마드 사건, 책임지는 진보언론·페미니스트 왜 아무도 없나?

필자는 일관되게 현재 국내 페미니즘의 전개 흐름에 대해 명확하게 잘못됐다는 칼럼을 수차례 썼다. 이런 추세를 만든 가장 큰 요인으로 진보 식자층 페미니스트, 대다수 진보언론의 부추김이며, 향후 이들에게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한, 극도의 여성우월주의와 극도의 남성혐오를 내세우는 메갈리아·워마드 출현에...
read more
운영자-개발자 내분 ‘워마드’, 증거인멸·사이트 폐쇄 시도

운영자-개발자 내분 ‘워마드’, 증거인멸·사이트 폐쇄 시도

페미니즘운동 최전선 활약을 자부하던 온라인 최악의 남성혐오 웹사이트 ‘워마드’가 자중지란으로 홍역을 치뤘다. 남성혐오의 원조 ‘메갈리아’에서 내분으로 분리된 워마드는 2016년 1월 온라인 카페를 개설, 올해 2월 초 정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극단적인 남성혐오 막말을 무수히 남발하며 활동했다. 최근까지 회원 3만2000여명에 달했던 워마드의...
read more
시대착오적 페미니즘, 최대 피해자는 젊은 세대

시대착오적 페미니즘, 최대 피해자는 젊은 세대

우리 사회를 떠도는 ‘양성 간의 혐오 전쟁’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SNS상의 남혐·여혐 논쟁으로 커지면서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사회적 전개에는 반드시 사회적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그 시초가 메갈리아식 페미니즘의 확산이었고, 전개되고 있는 양상은 마치 1970년대 초 급진 페미니즘 시대로 되돌아간...
read more
진정한 성평등 시작은 ‘남녀 공동징병제’

진정한 성평등 시작은 ‘남녀 공동징병제’

대한민국 헌법 제39조 1항은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이다. 모든 국민, 즉 남녀 구분 없는 모든 국민이다. 필자는 여성징병제 도입이 궁극의 성평등, 페미니즘의 실현이라고 평소 생각한다. 지난해 여름, 징병 대상을 여성으로 확대한 노르웨이를 보자. 노르웨이는 지난...
read more
불륜과 살인으로 점철된 ‘레이디 맥베스’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불륜과 살인으로 점철된 ‘레이디 맥베스’가 페미니즘 영화라고?

영화 리뷰 <레이디 맥베스> 요즘 개봉한 영화 중 호평 일색인 <레이디 맥베스>는 페미니즘으로 포장하기 딱 좋은 스토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영화가 페미니즘 영화라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 17세 소녀가 늙은 지주에게 팔려가 그 집의 중년 나이의 아들과 혼인해서 큰 저택의...
read more
가부장제 탓만 하는 ‘성평등교육’ 어떻게 변해야 할까

가부장제 탓만 하는 ‘성평등교육’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한국의 모든 정당은 당원이 받아야 할 ‘성평등교육’이 당헌·당규에 명시되어 있다. 양성평등 혹은 성평등이란 용어를 사용하지만 큰 틀로 보면 어떤 용어를 쓰던 차이는 없다. 필자는 양성평등보다 성평등 용어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페미니즘에 관련한 몇 차례의 글에서 밝혔듯,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앞으로도...
read more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기회와 위협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기회와 위협

[서평] <4차 산업혁명의 충격> 클라우스 슈밥 외 26인 4차 산업혁명은 경제적 불평등을 더 심화시킬 것인가, 새로운 기회 균등의 제공인가. 얼마 전 ‘로봇세’도입이 화제가 됐다. 로봇세라니? 적잖이 충격이다.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세상, 로봇이라는 신기술이 노동자를 대신하는 데 따른 세금을 부과하자는 것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