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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민낯
윤리적 삶을 위한 두 가지 원칙
1. 조국 사태, 아직 남아 있는 질문들 2. 당신이 믿는 선은 정말 윤리적일까 3. 윤리적 삶을 위한 두 가지 원칙 스스로 사유하고 판단하는 윤리적 주체로 살겠다는 우리의 결심은 그러나 현실 앞에 이내 막막해진다. 현실공간으로 시선을 돌리는 순간 우리가 마주한 윤리적 과제의 난이도는 순식간에 성큼 몇 단계를 뛰어 올라가
권보경
2020.01.03 16:11
진보의 민낯
당신이 믿는 선은 정말 윤리적일까
1. 조국 사태, 아직 남아 있는 질문들 2. 당신이 믿는 선은 정말 윤리적일까 3. 윤리적 삶을 위한 두 가지 원칙 세상에, 21세기에 아직도 ‘보편적 가치’라니. 이 얼마나 꼰대스러운 말인가. 이 짧은 단어는 우리에게 ‘체력은 국력’이라고 적힌 운동장에 일렬로 서서 국민교육훈장을 읊는, 이제는 잊힌 장면을 떠올리게 한
권보경
2019.12.24 15:55
진보의 민낯
조국 사태, 아직 남아 있는 질문들
1. 조국 사태, 아직 남아 있는 질문들 2. 당신이 믿는 선은 정말 윤리적일까 3. 윤리적 삶을 위한 두 가지 원칙 지난 가을, 광장은 2년 만에 다시 열렸다. 그리고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올해는 뭔가 달랐다. 그곳에는 광화문과 서초동이라는 두 개의 광장이 있었다. 조국 사태는 진보를 둘로 나누
권보경
2019.12.12 15:35
칼럼
우리는 페미니즘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해야 한다
지난 5월, 홍대 몰카유출과 혜화역 시위라는 일련의 사건으로 페미니즘 이슈는 다시금 우리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특히 홍대 몰카유출 사건을 기점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홍대 몰카유출 사건은 명백히 한 사람의 사회적 존엄을 유린한 범죄다. 5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
권보경
2018.06.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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