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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투’는 마법 지팡이가 아니다
여성의 ‘일관된 진술’ 하나로 결정되는 성범죄 판결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남성들이 만세를 불러야 할 날이다. “여성이 그렇다면 그런 거야”라는 인류 문명사의 정의 원칙을 짓밟아 버린 ‘특수 한국적 정의론’이 마침내 도전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진술의 일관성만 확보되면’ 거의 무조건 받아들여지던 여성의 주장이 더
양의모
2020.10.05 16:04
문화
역사 이야기 뺀 한일 교류 가치 있을까
일본의 대변인이 되어 버린 일본전문가의 친일적 주장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지만, 역사에만 매달리는 민족에게도 미래는 없다. 저자 허남정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관계의 분야에서 주로 실무를 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을 연구한 허남정 박사는 지난해 한일관계의 악화를 우려해 1111k
양의모
2020.09.22 17:32
칼럼
‘여성 가해자는 없다’···왜곡된 사고가 가져오는 비극
‘여여대립’을 부정하는 것의 의미예전에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회자 됐었다. 물론 지금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과거에 비하면 그다지 공감되지는 않는다. 물론 그것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생겨난 자연스러운 결과이기는 하다. ‘여여대립’을 강조하는 게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생각이 힘
양의모
2020.08.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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