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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0년대 가치’ 맹종 아닌 필터링과 극복 요구하며 2
채서안
2018.12.31 17:20
사회
‘80년대 가치’ 맹종 아닌 필터링과 극복 요구하며 1
지금까지 2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페미니즘 광풍에 대한 필자 나름의 시각을 상당히 길게 서술해 보
채서안
2018.12.25 12:31
사회
모택동 자임하는 ‘유신·386세대 운동권 세력’
채서안
2018.11.27 11:26
사회
‘상실의 세대’, ‘승리의 세대’를 검열하다 2
문제는 이즈음 진보 세력을 주도하게 된 ‘포스트 80년대 운동권 세력’이 지금까지와는 반대되는 구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어 했다는 점이다.?이들에게 있어서 같은 세대 문화계 인사들의 처지는, 곧 박근혜 정권 및 보수 세력과의 대립에 대한 보호의 대가로 자신들의 문화관을 구현하는 도구의 역할을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이 조
채서안
2018.11.19 13:13
사회
‘상실의 세대’, ‘승리의 세대’를 검열하다 1
‘포스트 80년대 운동권 세력’과 ‘페미피아’ 연합이 문화를 어떻게 다루려고 했는지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문화계의 상황을 잠시 언급해 볼 필요가 있다.?필자는 지금까지 80년대 후반 및 90년대 이후 대학 생활을 보낸 진보 성향 인사들을 ‘포스트 80년대 운동권 세력’이라고 명명하고, 이들의 행보를 ‘상실’이라는 틀
채서안
2018.11.05 11:30
사회
‘홍위병’ 이끄는 ‘강청’이 되고픈 ‘상실의 세대’ 2
문제는 ‘여성’이라는 존재가 ‘계급성’을 가진다는 ‘포스트 80년대 운동권 세력’과 ‘페미피아’의 주장이 처음부터 성립되기 어렵다는데 있었다. 소위 ‘사회적 약자’라고 불리며 그 안에서 차별을 받는다고 여겨지는 집단들은, 적어도 두 가지의 특성 중 하나 이상을 보인다. 첫 번째는 ‘유사계급성’이다. 이들은 사회적·경제
채서안
2018.10.16 15:00
사회
‘홍위병’ 이끄는 ‘강청’이 되고픈 ‘상실의 세대’ 1
채서안
2018.10.05 18:39
사회
‘상실의 세대’와 ‘페미피아’, 영혼의 단짝으로 만나다 2
다른 집단·존재에 대한 악마화와 과잉해석·규정지금까지 살펴보았던 계급만능론과 약자의 절대 신성화·나르시시즘·엘리트주의·교조주의 등은 이제 다양한 사회적 요인으로 움직여 나가기에 당연히 직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의 괴리를 자신들 바깥의 문제로 합리화하며, 이들에 대한 극단적·적대적·공격적인 태도를 강화시키고 마침내는 ‘악마
채서안
2018.10.02 11:34
사회
‘상실의 세대’와 ‘페미피아’, 영혼의 단짝으로 만나다 1
진보 담론의 빈곤과 ‘미시의 거시화’‘포스트 80년대 운동권 세력’들이 주도하기 시작한 진보 세력들은 왜 ‘페미니즘’을 강력하게 지지할까. 우선 ‘서구 복지국가 논의’ 이후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칠만한 새로운 거시 담론을 진보 세력이 마련하지 못했다는 점을 꼽아볼 수 있겠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비단 한국만의 현상은 아
채서안
2018.09.27 11:45
사회
박근혜 정권의 판 뒤집기와 ‘상실의 세대’의 위기의식
필자는 향후 진보 세력의 역사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 ‘박근혜 정권’의 등장을
채서안
2018.09.17 13:01
사회
주체성 부르짖는 비주체적인 ‘상실의 세대’
‘페미피아’들을 옹호하는 진보 성향 인사들을 살펴보면, 대략 두 부류로 나눠
채서안
2018.09.07 12:31
사회
페미니즘 광풍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
그야말로 광풍이다. 2년 전 강남역 살인사건을 여성혐오 만연의 증거로 선동하면서 급격하게 부상했던
채서안
2018.09.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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