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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거의 다 당첨된 로또, 얼마에 사시겠습니까
한번 이런 상상을 해보자.토요일 저녁에 절친한 친구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친구가 로또 방송을 보던 중 갑자기 주머니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더니 놀란 토끼 눈으로 TV와 종이를 번갈아 쳐다보면서 “나 로또 당첨된 거 같아!”라고 외치는 것이 아닌가. 잘 아시다시피 로또는 45개 숫자 중에 6개 당첨 번호를 뽑아서 당첨금을
천영록
2018.10.19 17:34
칼럼
‘딱 나까지’만 민주주의
상위 N%를 위한 민주주의의 땅따먹기가 아닐까.원래 독재란 상위 0.001%가 세상 만민을 지배하는 세상이라고 해보자. 반면 민주주의는 ‘상위 N%’라는 개념 자체를 삭제해버린 체제다. 상위 100%가 모두 함께 우리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본이다. 그러니 나머지는 민주주의를 사실상 부정하는 개념
천영록
2018.10.03 12:59
칼럼
투자의 절대 원칙, 소수결
소수결 게임을 하는 법. 군중이 OX 퀴즈를 한다. 답이 무엇이든 간에 다수는 탈락하는 게임이다. 엄청난 눈치 게임이다. 친구도 못 믿고 부모 자식도 못 믿는다.내 편에 다가서면 우리 모두 다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지인끼리 더더욱 흩어지고, 배신하고, 밀쳐내야 한다. 그것이 금융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이뤄지는 게
천영록
2018.07.18 11:23
칼럼
99%의 저수익 투자자를 위한 조언
2년 이상의 투자 수익률이 연 5%가 안 되는 사람은 99%가 똑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리스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리스크는 검도로 치면 호구다. 연 5% 수준의 수익률은 초급자용 대련 상대에게 점수를 따는 것과 비슷하다. 어림잡아 열에 일곱 명은 대련 중에 한대라도 맞을까 봐 호구를 과도하게 착용해 검을 휘두르
천영록
2018.07.13 12:40
경제
비트코인 폭등은 ‘하이퍼 디플레이션’?
아직 대다수 국민은 비트코인 하나쯤 사보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비트코인의 경제학이 사뭇 흥미롭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이건 투자자로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취미 경제학도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이야기다. 하이퍼 디플레이션이라는 놈을 구경하게 생겼다. 비트코인이 진짜 의미 있는 화폐라고 해보자. 최소한 투기적 요인을 떠나더라도
천영록
2018.07.09 12:40
경제
원화 강세에 ‘달러화’ 투자?
달러화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달러화 투자 관련 질문을 하는 지인이 많지만 그럴 때 필자의 답은 정해져 있다. 비웃음 받을 각오로 말하자면, 필자는 원달러가 700원 되는 것도 순식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심하게 본다면 20년 안에 200원 될 수도 있다.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들릴 수
천영록
2017.12.12 18:05
경제
비트코인, ‘지옥행 특급열차’에 타셨습니다
비트코인 1300만원 시대. 주말에 1000만원을 넘더니 순식간에 30% 추가. 이같은 현상이 걱정되는 건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서 기존 투자자들이 실망하는 일도 아니고, 비트코인이 더 올라 모두가 행복한 일은 더더욱 아니다. 듣자니 할머니들이 은행에서 1억원씩 대출받아서 비트코인을 산다고 하는데, 그것이 지혜에 근거
천영록
2017.1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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